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내장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결과 식물 1,058종, 포유류 29종, 조류 132종, 곤충 2,861종 등 총 5,313종의 생물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붉은박쥐, 수달, 매 등 3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삵, 남생이, 백양더부살이, 진노랑상사화, 노랑붓꽃, 대흥란 등도 20종이나 발견됐다.<환경포커스6월호>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내장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결과 식물 1,058종, 포유류 29종, 조류 132종, 곤충 2,861종 등 총 5,313종의 생물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붉은박쥐, 수달, 매 등 3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삵, 남생이, 백양더부살이, 진노랑상사화, 노랑붓꽃, 대흥란 등도 20종이나 발견됐다.<환경포커스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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