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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TV예술무대, 300회 특집! 제이슨 므라즈부터 손열음, 조성진, 정경화, 조수미가 함께하는 별들의 잔치

[환경포커스] 오는 22일 토요일 밤에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는 300회를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그동안 ‘TV예술무대’에 출연했던 아티스트들의 축하인사와 더불어,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의 내한 공연, 조성진이 쇼팽 콩쿠르 우승 전에 전파를 탔던 지휘자 정명훈과의 협연 무대,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수 양요섭이 펼친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수십 년 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무대 등 별들의 잔치가 아낌없이 펼쳐진다.




MBC ‘TV예술무대’ 300회 특집은 29일 토요일 밤 1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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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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