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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황후의 품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SBS ‘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신성록

“이혁이 황후마마를 다시 갖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아요!”

[환경포커스] SBS ‘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신성록이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물꼬를 트면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25, 26회 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6.3%, 전국 시청률 15.8%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 부동의 수목극 최강자 독주 체제를 확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써니에게 황제 이혁의 질투심을 이용, 이혁을 무너뜨리자고 제안하는 천우빈과 점점 오써니에 대한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된 이혁의 모습이 담기면서 ‘삼각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극중 오써니와 함께 있던 천우빈은 멀리서 이혁의 발소리가 들리자 오써니를 와락 끌어안았던 상황.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이 밀려온 이혁은 뒤돌아서 자리를 떴고, 오써니는 천우빈을 밀쳐내면서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포옹에 흥분한 오써니는 “대체 무슨 생각이에요? 그쪽이랑 스캔들 엮어서 쫓아내려는 게 저 사람들 계획이라면서요”라며 천우빈을 몰아붙였고, 천우빈은 “이혁이 황후마마를 다시 갖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오써니는 어이없다는 듯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아요. 이혁한테 나 절대 여자 아니에요”라면서 이혁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던 터. “이혁을 흔들라는 겁니다. 그래야 이혁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라며 설명하는 천우빈에게 “생각만 해도 토 나온다구요!”라고 일갈한 후 자리를 떴다.

반면 오써니에 대해 이상한 감정을 느낀 이혁은 오써니와 천우빈의 포옹을 떠올리면서, 천우빈에게 모르는 척 황후에게 좀 다가가고 있냐고 넌지시 물었다. 천우빈이 “지난번에 목숨을 구해준 걸 많이 고마워하시고 계십니다”라며 “그때는 폐하의 명을 받고 어쩔 수 없었을 거라고 이해해주셨습니다”라고 답하자, 이혁은 “아니 니가 절벽에서 밀어뜨리기까지 했는데? 자길 죽이려 했던 놈이 한번 구해줬다고 그게 고마워? 참 쉽다, 쉬워! 역시 황후는 쉬운 여자였어!”라며 질투심을 터트려냈다. 급기야 이혁은 자신의 감정을 애써 숨긴 채, 내가 그 여자 꼴을 안 봐야 제대로 숨 쉬고 살겠다는 괜한 변명을 늘어놨다.

그러나 이후 황후전을 찾은 이혁은 자신은 무시하고, 천우빈을 향해서만 활짝 웃는 오써니의 모습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어 빨래를 널던 오써니가 떨어지려는 순간, 천우빈이 이혁을 밀쳐내고 오써니를 받아냈고, 이혁은 자신도 모르게 내민 두 팔을 민망한 듯 내려놨다. 오써니가 천우빈에게 고맙다며 연신 웃어보이자 이혁은 “황후는 참 단순한 사람이군요. 아무 때나 웃고 아무한테나 푹푹 안기고”라며 시샘을 부렸고 오써니는 “그러니까 폐하한테 시집을 왔겠죠. 제가 복잡하고 어려운 성격이었으면 폐하 같은 사람을 좋아했을 리가 없잖아요”라며 ‘사이다 응수’를 날렸다.

더욱이 황후전으로 들어온 태후 강씨가 너저분하게 생활하고 있는 오써니의 모습에 혀를 차면서 “황후의 친정엄마는 딸자식을 이따위로 키워놓고 무책임하게 눈을 감은 겁니까?”라고 오써니의 엄마를 들먹거렸던 상태. 울컥한 오써니는 솟아나오는 눈물을 애써 참으면서 “앞으로 고급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웃어보였지만, 설핏 오써니의 눈물을 본 이혁은 내내 오써니의 눈물에 신경을 기울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공조한 오써니와 천우빈이 차근차근 복수의 단계를 실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써니에 대해 묘한 감정 변화를 일으킨 이혁이 가세하면서, 한 치 앞도 예측 할 수 없는 ‘삼각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장나라는 아닌 걸 알겠는데, 최진혁도 그렇고 신성록도 그렇고 장나라에게 애정 터짐! 제대로 된 삼각관계가 진심으로 흥미진진!”, “드디어 내가 바라고바라던 대로 이혁이 오써니를 좋아하게 된건가요? 오써니가 이혁을 제대로 뻥 차주길!!”,“오써니랑 천우빈만 해도 정말 달달한 케미가 터지는데 이혁까지 붙으니 독특한 케미가 됐네요! 내일이 더 기다려져요”, “오늘 본방 사수 하려고 지난주 회차까지 전부 다시 정주행했다! 본방사수 완전 꿀잼!”이라며 응원을 쏟아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27, 28회 분은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국립공원, 해맞이·해넘이 보러가기 명소 6곳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8년 한해를 정리하고, 기해년(己亥年) 새해 행복을 기원할 수 있는 국립공원 해맞이·해넘이 주요 명소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는 ▲태백산 천제단 ▲월악산 옥순봉 ▲무등산 서석대 3곳이다. 해넘이 명소는 ▲소백산 부석사 ▲태안해안 삼봉 ▲한려해상 달아공원 3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해맞이 명소는 2시간 내외 짧은 코스이며, 남녀노소 쉽게 해맞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태백산 천제단은 태고의 역사를 품은 민족의 영산으로서, 험하지 않아 가족 산행지로서 인기가 많다. 겨울이면 환상적인 상고대와 어우러진 일출이 장관이다. 월악산 옥순봉은 치맛자락처럼 펼쳐진 월악산 능선과 눈부시게 반짝이는 충주호가 어우러지는 일출이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낸다. 초보자도 무난히 오를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탐방이 가능하다. 무등산 서석대는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주상절리의 신비로움과 함께 새해 희망을 기원할 수 있는 곳이며, 또한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중머리재, 장불재에서도 해맞이가 가능하다. 해넘이 명소인 소백산 부석사는 천년 고찰의 품격을 지니고 있는 무량수전을 앞에

문희상 국회의장 2019년,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심기일전 당부
[환경포커스=국회]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시무식에서 신년 특강에서 2019년,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심기일전을 당부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월 2일(수)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및 국회입법조사처 등 국회 소속 각 기관의 직원들이 모인 2019년 국회 시무식에서 신년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문 의장은 “불교 경전 ‘범망경’에 따르면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만나기 위해서는 전생에 일만 겁(劫)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같은 직장에서 같은 시기에 근무하는 인연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의 이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길 바란다” 며 직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대나무는 높게 자랄 수 있는 강한 나무다. 대나무가 높게 자라는 이유는 매듭이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흐르는 시간을 매듭짓고 의미부여를 한다” 며, “2018년을 매듭지으면서, 2019년은 대한민국의 앞날을 결정하는 ‘중대 분수령’으로, 대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장은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국회는 국회가 아니다. 촛불혁명의 염원을 제도적으로 마무리지어야 하나, 개혁입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문제다” 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