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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후오비 코리아, 퀀트 투자·트레이딩 전문가 ‘트레이딩 전략’ 소개

트레이딩 봇 활용한 디지털 자산 투자 강의

[환경포커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디지털 자산 투자 강의 ‘후오비 코리아 시리즈 오프 더 레코드’를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30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북카페 ‘북앤빈’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는 ‘트레이더는 하락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초단기매매, 중기 추세를 바탕으로 매매 하는 미디엄 라인 트렌드 전략, 마켓 메이커 전략 등 트레이딩 봇을 활용한 거래 및 장기 수익 창출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강사진은 웡 이밍 후오비 수석 연구원, 김한샘 액트투 테크놀로지스 CEO, 조우 홍밍 호미익스 파운더, 선 지우지우 크립토 리버 퀀트팀 파운더 등 퀀트 투자 및 트레이딩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된다.

디지털 자산 퀀트 운영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 기회를 찾고 있는 개인 및 기관 등 금융 투자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모임 플랫폼 ‘온오프믹스’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번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시장 추세 전환 시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 거래 전략 및 리스크 이해, 실용적인 시스템 구축 및 코딩 전략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강의는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올바른 투자 판단과 더불어 가격을 어떻게 전망하고 어떤 투자전략으로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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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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