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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성엔지니어링 '악취 꼼짝마' 전문 기업 선두

--‘엔벡스 2019’ 눈에 띄는 친환경 탈취 전문 기업 자리매김
- 국내 유일 난형소화조·탈황기·가스저장탱크·잉여가스 연소기 등

[환경포커스=서울] 해외기술을 국산화한 제품의 역수출을 모색하는 등 경쟁력을 다지고 있는 강소기업이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19)’에서 다양한 탈취설비를 선보였다.

 

‘엔벡스(ENVEX) 2019’ 참가기업인 (주)유성엔지니어링(경남 양산시 상북면 좌삼리)은 지난 1994년 설립 이후 탈취설비, 소화가스재활용설비, 스크류펌프를 전문 생산해오고 있다.

 

유성엔지니어링은 설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을 보유해 정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가 인증한 ‘녹색전문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INNOBIZ(기술혁신형중소기업) 인증을, 작년 12월에는 조달청으로부터 조달우수물품 인증도 획득했다.

 

유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엔벡스에서 다단구조로 부지면적에 맞춤 설계가 가능한 ‘약액탈취기’를 선보였다. 다공반응판으로 탈취효율을 높이고, 염 부산물 제거가 용이한 구조의 설비다. 특히 고농도 악취 제거에 탁월하고, 유지관리가 쉬운 장점을 갖고 있다.

 

유성엔지니어링 ‘복합탈취기’는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특허받은 미생물로 탈취효율을 높이고, 약품사용량을 줄인 친환경적인 설비다. 해외수출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가스저장설비’는 하수슬러지 부피를 줄이는 소화설비에서 발생되는 소화가스를 보일러 및 연료전지로 재활용하기 위한 바이오가스저장설비다. 국내 유일하게 난형소화조·탈황기·가스저장탱크·잉여가스 연소기의 전 공정 특허와 성능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주)유성엔지니어링 이용덕 대표가 17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엔벡스(ENVEX) 2019’ 자사의 전시 부스에서 약액탈취기와 복합바이오탈취설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스크류펌프’는 30여년 전에 국내 도입된 해외기술을 국산화해 성능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한 제품이다. 3엽 콘형 설계로 동일동력 대비 유량이 많고 내부 링플랜지로 제품의 수명을 늘렸다.

 

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 산업 진흥과 물 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기술성능확인, 실적확보, 사업화에 이르는 모든 주기를 지원하는 국가기반시설이다.

 

지난 16일 오후 유성엔지니어링 부스를 찾은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기업들이 신규 투자에 매우 신중한데, 유성유성엔지니어링이 선도적으로 대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결정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공단은 물산업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대구시도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우리나라 물산업 발전을 견인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사진 맨 우측)이 지난 17일 공단 고광휴 홍보실장과 함께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엔벡스’ (주)유성엔지니어링자사 전시 부스를 방문, 이용덕 대표와 환담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정수 분야는 한국수자원공사가, 하수분야는 공단이 주도적으로 맡아서 물산업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물산업 분야 기업들은 대부분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위주인 만큼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방향에서도 육성·지원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기준 종업원 34명, 연간 매출액 121억원 수준인 유성엔지니어링은 물산업클러스터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경 매출 목표를 200억원 가량으로 잡고 있다. 종업원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확충한다는 목표다.

현재 유성엔지니어링의 탈취기는 조달우수물품으로 인정받아 나라장터쇼핑몰에 3자단가계약이 등재돼 있다. 소화가스재활용설비 분야는 전공정 특허 및 성능인증을 보유한 전문 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스크류펌프는 수입 대체 기술로 성능인증을 보유한 국내 유일 전문업체다.

 

이용덕 대표는 “악취 저감 탈취설비 분야는 20년 이상의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국내 1위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는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판로를 확보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유성엔지니어링은 2017년 베트남 하노이하수처리장에 150루베 규머의 탈취기 4대를 설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대구환경관리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측과도 MOU를 체결한 뒤 현재 탈취설비 계약 단계에 있다.

 

이 대표는 “환경부가 국비 2409억원을 투자해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 부지 14만5209㎡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에 선정돼 다양한 시너지를 갖는 기회가 됐다”면서 “대구 물산업클러스터에 제3공장을 건립한 뒤 향후 희소성설비를 국산화해 해외로 역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의 환경전시회 ‘엔벡스 2019’에서는 수질, 대기, 측정분석, 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위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간담회 개최
[환경포커스=국회]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위(‘이하 특위’)는한일시멘트(주) 단양공장 TPM 교육장에서 충북지역 미세먼지 배출 실태조사와 저감대책 마련을 위해 13일 오후 2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송옥주 특위 위원장(국회 환경노동위 소속)을 비롯해 이후삼(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 대책특위 김주동·김용규·최상봉·배지훈 부위원장, 이순열 위원 및 이경용(단국대 교수) 자문위원, 양영순·박미자·최동식·이영신 충북 청주시의원, 황나경 환경부(대기환경정책과) 사무관, 박연재 원주지방환경청장, 류호일 과장, 표동은 단양군청 경제개발국장, 장영동 환경위생과장 및 손명성 팀장, 최덕근 한일시멘트(주) 단양공장장과 최수현 환경안전팀장, 김일래 성신양회 공장장,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 등 70여 명 참석해토론이 진행됐다. 현재 한일시멘트 단양공장(3공장)에는 미세먼지 배출과 관련한 소성시설, 냉각시설, 폐열발전 시설과 배출 먼지를 걸러주는 백필터 그리고 질소산화물(NOx) 저감시설인 SNCR(무촉매환원설비)이 있다. SNCR은 질소산화물을 30~40%정도만 저감할 수 있어 질소산화물을 약 80% 저감 가능한 SCR(선택

절대그이,세상 아찔 ‘코 키스’ 발발?! 현기증 나는 0.00001mm 초.밀.착. 스...
[환경포커스] “여자친구! 앞으로 잘 부탁해, 일주일 동안.”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가 0.00001mm까지 가까워진 ‘초밀착 코 키스’를 시전하며, 아찔한 ‘연인용 피규어 일주일 체험판’의 첫날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절대그이’3부, 4부에서는 철근에 가슴이 뚫려도 멀쩡한 ‘절대그이’ 여진구의 수리비 1억 8천만 원을 감당하지 못했던 방민아가 수리비용 지불 대신 ‘연인용 피규어 일주일 체험판’을 가동, 여진구와 반강제 한 집살이에 돌입하는 아슬아슬한 순간이 담겼다. 극중 연인용 로봇 제로나인-0.9.(여진구)와 사랑에 상처받은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의 아찔한 ‘뽀뽀 사고’가 발발, 잠들었던 제로나인이 눈을 번쩍 떴던 상황. 엄다다는 시체 모형이 살아났다고 생각해 기겁을 하고 도망쳤지만, 제로나인은 “난 여자 친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갈 거야. 지구 끝까지”라고 선언하며 엄다다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쫓아가 무작정 사랑을 표현했다. 이에 엄다다는 제로나인을 ‘시체 모형 상자에 숨어있는 이상한 사람’ 정도로 생각했지만, 가슴에 철근이 통과해도 멀쩡한 모습에 경악, 제로나인이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