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수)

  •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21.7℃
  • 박무대전 20.0℃
  • 구름조금대구 21.1℃
  • 구름많음울산 19.7℃
  • 박무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9.8℃
  • 구름조금고창 20.1℃
  • 구름조금제주 20.7℃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18.4℃
  • 구름조금강진군 20.3℃
  • 구름조금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행사/동정

북랩, 한 걷기 마니아의 인생 산책기 ‘그곳에 가면 행복이 흐른다’ 출간

사람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걷기야말로 진정한 힐링이다

[환경포커스] 숲속을 걸으면서 사람들과 교감하고 몸과 마음도 치유한 경험을 담은 한 걷기 마니아의 도보 여행기가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허리 통증 때문에 걷기를 시작하여 지금은 걷기 모임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윤문식의 "그곳에 가면 행복이 흐른다"를 펴냈다.

걷기를 예찬하는 책이 많지만 이 책은 저자의 소박한 경험이 계기가 되어 걷기 모임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담은 것이어서 이채롭다. 그는 사실 극심한 허리 통증 탓에 병원을 찾기 전까지는 걷는다는 행위에 큰 의미를 부여한 적이 없는 평범한 생활인이었다.

의사로부터 ‘숲길 걷기’라는 뜻밖의 처방을 받고 그 이후로 6개월 동안 걷기를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은 달라졌다. 걷기만으로도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감기에 잘 걸리던 허약 체질마저 고칠 수 있었다.

걷기의 효과를 체험한 그는 안산 자락길에서 만난 이들과 걷기 모임을 만들기에 이른다. 이 모임의 대표인 그는 매주 토요일마다 30여명의 회원과 함께 숲길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그는 걷기 여행을 위해서는 자연 속을 걷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라고 권한다. 마음에 맞는 사람과 숲속을 걷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연 속을 걷기 위해 그가 걸은 곳은 제주의 올레와 한라산, 괴산의 산막이 옛길,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과 같은 곳이다.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평지 걷기를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들로 정했다. 그는 이곳에서 걸으며 자연으로부터 받은 감동을 기록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걷기 위해 모임을 만든 그의 이야기에는 사람이 빠지지 않는다. 웃긴 포즈로 사진을 찍은 회원 덕에 모두 배를 잡고 웃었던 일, 명성산 억새밭에서 모두 힘들었지만 서로를 챙기며 걸었던 기억, 흔들바위가 무서워 엉거주춤하는 회원을 보고 웃음 지었던 일, 아차산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았던 일 등 그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기에 걷기의 참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저자 윤문식 씨는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평지 걷기를 통해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걷기 여행이야말로 진정한 힐링법”이라고 말했다.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 복합화학사고 민‧관‧군 합동훈련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은 대규모 지진·화재·화학 복합사고를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엘지(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 중 국가위기 대응연습의 하나로 실시하는 것으로 을지태극연습(5월 27~30일)은 기존 을지연습과 태극연습을 결합하여 올해 새롭게 실시되는 포괄안보개념의 정부연습본보기(모델)로서, 1부 연습은 대규모 복합재난상황에 대처하는 ‘국가위기 대응연습’, 2부 연습은 ‘전시대비연습’으로 나누어서 시행된다. 훈련상황은 국가위기 대응연습에 따라 전국적으로 진도 6.9의 강진이 발생한 상황에서, 그 여파로 엘지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 내부에서 실란가스가 누출·폭발하여 인근에 있던 불산 탱크로리도 파손 및 화재가 발생하여 불산 가스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 전반기 상황은 화학사고 전문 대응팀이 실란과 불산으로 오염된 현장에서 화재 진압 및 부상자 구조 등을 진행하고 오염물질 확산범위를 확인하여 지역주민을 대피시킨 후 유출된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과정까지다. 훈련 후반기 상황은 유출된 화학물질이 제거된 후

인천시, 교통취약계층 어린이 위한 투명우산 16,000개 제작․배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교통취약계층인 어린이를 위한 투명우산 16,000개를 위험한 빗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제작·배부한다고 전했다. 비가 오게 되면 운전자의 시야가 감소하고 보행자의 주의력이 떨어지게 되는 등 어린이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인천시는 이러한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관내 어린이 15,000여명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용 투명우산을 배부했으며, 올해는 16,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투명우산을 배부할 계획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시청을 방문하는 어린이에게 교통안전담당 경찰로부터 교통안전 교육을 받은 후 투명우산을 배부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각 급 학교에서 관할 경찰서로 교통안전 교육을 신청하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 교통안전담당 경찰관이 각 학교를 방문하여 교통안전교육 실시한 후 투명우산을 배부한다. 교통안전교육의 주요 내용은 모형 횡단보도를 활용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보행안전 노래, 비오는 날 시야 확보를 위해 반드시 투명우산 사용 등으로 경찰청 교통안전교육 전담 강사가 어린이가 반드시 알아야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

리바이북, ‘우리엄마사위’ 피켓 할인 이벤트 진행
[환경포커스] 지난 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의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에서 중계화면에 포착된 손흥민 선수 응원 피켓이 화제다. 0-0으로 진행되던 후반 15분경, 호주 선수의 슬라이딩 태클로 그라운드에 쓰려져 있던 손흥민 선수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일어섰다. 그 이후 중계 카메라가 손흥민 선수의 사진과 함께 ‘우리 엄마 사위’라는 문구가 새겨진 한 축구 팬의 피켓을 화면에 잡으면서 화제가 됐다. 경기를 중계하던 배성재 캐스터는 “요즘 손흥민 선수를 ‘우리 엄마 사위’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전국적으로 많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피켓을 제작한 리바이북은 고객의 주문으로 제작한 종이 슬로건 상품이 전국적으로 화면에 나갈 줄은 몰랐다며 종이 슬로건은 아이돌, 스포츠선수 등 좋아하는 스타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가장 많이 만드는 굿즈 중 하나다. 문구나 디자인 등을 직접 선택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출시 때부터 반응이 좋은 상품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리바이북 몰에서 편집 S/W를 이용해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상품으로 ‘종이 슬로건’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30% 할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