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행사/동정

위닝북스, ‘나는 직장 대신 부동산에 간다’ 출간

“부동산 투자, 지금 해도 늦지 않다”
“지금 당장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라!”

[환경포커스] 위닝북스가 ‘나는 직장 대신 부동산에 간다’를 출간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만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이 많으니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하고 그렇게 점점 더 큰 부자가 된다고 말이다. 부자들이 부동산 투자를 하는 이유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렇게 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투자에 도전하지 못하면서 돈이 없다는 핑계로 정당화하고 있을 뿐이다. 전세에 살거나 꼬박꼬박 적금을 들면서 위험을 피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부동산만큼 안전한 자산은 없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이 책 '나는 직장 대신 부동산에 간다'는 돈 없는 월급쟁이들에게 쉽고 빠른 내집마련 비법을 전파한 '내집마련 불변의 법칙'의 개정판으로 내집마련을 발판 삼아 부동산 투자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특급 노하우가 담겨 있다.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시세차익을 안겨 준 "한국부동산투자아카데미" 김석준 대표의 생생한 투자 경험담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딱 필요한 내용만 쉽게 전달함으로써 누구나 단기간에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현실에 딱 맞는 부동산 투자 기술

이 책은 부동산 투자는 어렵고, 오래 걸리며,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해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나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부동산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동산에 대한 무지가 두려움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꾸준히 부동산이나 경제 관련 공부를 하면서 정보를 얻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실전 임장을 나가 경험을 쌓다 보면 두려움은 어느새 사라지고 자신감 있게 투자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직장에 기대지 않고도 수입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싶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당장 부동산 투자에 도전하라.

● 단기속성 부동산 투자 필살기

아무리 안정적인 직업이 있다 해도 부자가 되기란 쉽지 않고, 은퇴 후의 삶은 보장받지 못한다. 이 책은 편안한 노후를 위해 부동산 투자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재무제표 작성하기 같은 기초부터 투자 기준 세우기, 비교 접근법, 아파트 선택법, 투자의 최적기 등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저자의 투자 경험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는 투자비법과 전략을 제시해 줌으로써 초보 부동산 투자자라도 성공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직도 부동산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행동에 옮겨 보자.

● 당신의 경제적 자유를 1년은 앞당겨 줄 책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꿈꾼다. 그럼에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얼마 되지 않는 월급에서 아끼고 아껴 적금이나 겨우 붓고, 가끔 재미 삼아 복권이나 사면서 입으로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외칠 뿐이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동산 투자가 필수다. 매달 들어오는 월급에만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여러 재테크에 도전해 봤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누리지 못한 사람, 최대한 아끼고 절약하고 있지만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만나 보자. 당신의 경제적 자유를 1년은 앞당겨 줄 것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종합뉴스

더보기
신분증 확인 모습 CCTV 찍혔다면…청소년 술 판매 행정처분 구제
[환경포커스] 앞으로 청소년에 속아 술을 판매한 경우 영업자가 신분증 확인 의무를 이행한 사실이 CCTV 등 영상정보나 진술 등으로 확인된 경우에도 행정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한 영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정비하고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매한 선량한 영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면제요건을 구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3월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8일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매한 음식점 영업자들에게 과도한 책임을 물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건의하는 등 애로를 호소함에 따라 이를 해소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에 청소년 주류 제공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1차 위반 땐 영업정지 2개월에서 7일, 2차 땐 영업정지 3개월에서 1개월, 3차 땐 영업소 폐쇄에서 영업정지 2개월로 낮춘다. 또한 청소년 주류 제공 행위로 영업정지의 처분을 받은 경우 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과징금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음식점 등에서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한 경우 현재 청소년의 신분증 위,변조 등으로 영업자가 속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