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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도서출판 예문, 건축운동가 류현수의 첫 북콘서트 개최

[환경포커스] 도서출판 예문이 한국건축가연합 선정 ‘건축명장’이자 서울시 공동체주택 정책의 모델이 된 성미산마을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설립자인 자담건설 류현수 대표의 북콘서트를 17일에 개최한다.

‘소행주, 대한민국 공동체건축의 어제와 내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릴 북콘서트는 류현수의 첫 책 출간 기념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류현수는 ‘소행주’를 탄생시킨 우리나라 1호 공동체주택 건축가로서 건축을 통해 소통하는 관계를 복원하고 한 마을과 사회가 가진 공동체의 개념을 재건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건축운동가다.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는 그가 걸어온 건축운동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공동체건축의 철학과 원칙을 밝힌 책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천사를 썼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축가 이일훈과의 대담을 통해 류현수의 공동체건축 이야기가 펼쳐지며 ‘남다른 집에 직접 살아보니’라는 주제로 소행주 입주민들의 생생한 공동체주거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 박경옥 충북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소행주 공동대표 박흥섭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북콘서트는 17일(수요일) 오후 5시 성미산마을극장 ‘나루’에서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는 사전 신청자들에 한하여 ‘류현수와 함께하는 소행주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참가 신청 접수 및 문의는 도서출판 예문을 통해 15일까지 가능하다.


서울시, 아파트 경비실 냉‧난방기 설치 실태 개선 위해 홍보포스터 제작·배포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지난 5월 실시한 “서울시 아파트 경비실 냉‧난방기 설치 실태에 대한 첫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한 이후 실태 개선을 위한 첫 후속조치로 홍보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고 전했다. 홍보포스터는 서울시 의무관리대상단지(150세대 이상) 2천여 단지에 전수 배포되어 올 여름(7~8월) 동안 게시될 예정으로, 각 자치구청을 통해 6월 말까지 관할 단지에 배포해 단지 내에 게시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하기로 했다. 홍보포스터는 경비실 냉·난방기 미설치 사유로 입주민 및 동대표 반대(54%)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아파트 경비원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온열질환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에서 제작되었다. 또한 홍보포스터에 서울시와 자치구가 시행하고 있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및 「태양광 미니발전소 무상 설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공동주택통합마당에 자치구 별 사업 담당자와 연락처를 공개해 자세한 안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및 운영 중으로 “2019년 여름철 종합대책”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여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