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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제6차 충남에너지전환포럼’ 개최

- 19일, 충남에너지전환포럼에서 다양한 제안 도출

 

 

[환경포커스=대전] 충남연구원은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지난 19일 ‘제6차 충남에너지전환포럼’을 개최했다.

충남연구원과 충남에너지전환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충남도의회, 충남도 및 관계 시·군 등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시민참여형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의 방향과 원칙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황성렬 충남에너지전환네트워크 공동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충남연구원 여형범 연구위원이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을 소개하고, 이인수 당진시 에너지센터장이 당진시 에너지전환 비전 수립 사례를 발표했다.

여형범 연구위원은 2017년 도민이 참여했던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수립 과정을 소개하면서 “에너지전환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 시민과 기업을 육성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해당사자들이 지역에너지계획의 모든 단계에 참여함으로서 에너지전환에 대한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으며, 행정과 연구기관은 실질적인 도민참여형 계획 수립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상시적인 참여 도구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인수 센터장은 “성공적인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해 ‘관’의 뚜렷한 가치와 목표 제시, ‘연’의 이해당사자와의 협력을 통한 현장여건 반영, ‘민’의 보다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군별 성격에 맞춘 현장중심 지역에너지계획 수립과 마을단위와 사업장 등 작은사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협업체계 그리고 행정 담당자와 시민사회의 사전 워크숍 개최 등을 제안하는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좌장을 맡은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은 ‘에너지시민이 만드는, 별빛 가득한 충남’을 기초로 도민과 함께 제6차 충청남도 지역에너지계획 및 시·군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초 충남도와 충남도의회는 ‘충청남도 에너지조례’ 개정을 통해 에너지계획 수립 시 도민의 의견 수렴 절차를 규정했으며, 이어 충청남도는 현재 ‘제6차 충청남도 지역에너지계획을, 천안시, 홍성군, 청양군은 각각 지역의 미래 에너지 비전과 사업을 도출하는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각 시·군의 연구용역 과업내용에는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시 시민참여를 통해 에너지정책 비전 및 목표를 제시해야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 충남에너지전환포럼이 갖는 의미가 더 크다. 한편 충남에너지전환포럼은 충남연구원, 충남에너지전환네트워크, 충남도의회,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충남도의 에너지전환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개선방안들을 도출하고 제안하기 위한 모임이며, 다음 제7차 포럼에서는 ‘에너지전환과 전기요금’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인천시, 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삶의 질 개선 위해 지속적인 환경캠페인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환경공단은 31일 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단은 하수처리 ․ 소각시설 ․ 자원회수시설 등 인천지역의 버려지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생활 속 최 일선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과 더불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캠페인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26일 직원들과 관내학생 70여명이 모여 승기천 일대를 돌며 환경지킴이 활동 4분기를 마쳤으며, 같은 날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리는 자원순환 녹색나눔 장터에도 7회째 참가하고, 수익금 130여만원을 전액 YWCA에 기탁하며 함께하는 나눔도 실천하였다. 이밖에도 김상길 이사장 취임 후‘2025년 직 매립 제로’라는 인천시 환경정책에 발맞춰,‘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동참 환경캠페인’도 29일 저녁 6시부터 직원 20여명이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추진하며 시민들의 재활용 분리배출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인천시 환경공기업으로서 인천시가 추진하는 환경정책이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