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2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24.0℃
  • 흐림서울 23.5℃
  • 구름많음대전 24.7℃
  • 박무대구 25.0℃
  • 박무울산 22.9℃
  • 박무광주 24.1℃
  • 흐림부산 21.6℃
  • 구름많음고창 23.5℃
  • 흐림제주 22.0℃
  • 구름많음강화 21.4℃
  • 구름많음보은 22.5℃
  • 흐림금산 23.5℃
  • 흐림강진군 22.4℃
  • 흐림경주시 22.9℃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환경재단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위한 ‘BeNative 토큰 1% 기부식’

스마투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약 10억원 가치 지닌 토큰 기부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 수강권으로 제작된 ‘비네이티브 토큰’, 기금 모금 활동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디지털 혁신가와 기업들에 모방효과로 이어져 기부 선순환 구조 효과 기대

 

 

[환경포커스] 8월 5일 환경재단과 스마투스는  환경재단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을 위한 비네이티브 토큰 1% 기부식을 가졌다.

비네이티브는 스마투스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 영어 전문 학습 서비스이다. 미국의 3M, Harvard Business School, General Motors, Box와 같은 3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기관들이 참여해 제작한 비네이티브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기업교육 시장에 제공되고 있다. 비네이티브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의 디지털 수강권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서 쉽게 호환, 거래될 수 있으며 대기업 교육 CSR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마투스 김문수 대표는 증정식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제 경영 환경의 어려움으로 대기업들의 CSR 활동은 위축되고 있다”면서 “반면 고속 성장중인 디지털 혁신 기업들은 CSR에 참여하고 싶어도 구체적인 사례가 부족한 상황이다. 스마투스는 단순한 토큰 증정을 넘어 환경재단의 후원자들께 지속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해드리겠다. 환경재단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새로운 형태의 CSR사례를 창조하고 활성화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스마투스 김문수 대표는 환경재단의 이사이자 4차산업혁명 리더십 과정의 주임교수로 활동하며 시대와 시스템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해주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하는데 김문수 대표의 ‘통큰 기부’가 부와 전문성 두 가지 측면의 사회적 환원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부 받은 BeNative 토큰 1%는 환경재단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기금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다. 토큰을 통한 모금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환경재단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개인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하고, 함께할 중심이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기후변화, 대기오염,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 이동 같은 문제는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지구차원의 문제를 정확히 알리고, 문제해결에 책임감을 갖는 인재들을 길러낼 필요성이 대두됐다. 인재들의 모이고, 연대하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 혁명적 공간이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글로벌 에코캠퍼스’ 를 건립하기로 했다.

2020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환경재단 ‘글로벌 에코캠퍼스’의 미션은 현존하는 기후환경재난이 탄소과잉 문명의 결과라는 것을 인식하고 국내외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손잡고 에코 리더를 육성하여 탄소사회가 지구용량의 한계 안에서 함께 번영하는 순환사회로 도약하는 희망의 다리가 되는 것이다. 이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3가지 구체적인 비전이 필요하다고 했다.

첫째 2030년까지 지구차원의 기후환경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알릴 수 있는 환경전문 민간 씽크탱크를 구축하여 아시아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아시아환경포럼과 가장 신뢰받는 기후환경 미디어로 발전한다. 둘째 탄소문명의 대전환을 위해 4차산업 기술과 현장체험 등 차별적인 방법으로 글로벌 에코리더 육성기관이 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공식 교육 기관으로 키우겠다. 셋째 기후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단체를 돕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기후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도록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여 솔루션메이커 액셀러레이터가 되겠다.


환경뉴스

더보기
환경산업기술원, 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와 업무협약 맺어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은 환경표지 인증 신청기업의 부담 경감 및 인증제도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4월 28일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표지 인증을 위해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에 시험의뢰를 하는 기업은 시험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로써 시험수수료 30%를 감면하는 ‘국가표준기본법’ 에 따라 시험‧검사기관 인정제도에서 인정받거나,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소관 법률에 따라 지정‧인정한 시험‧검사기관인 공인인정시험기관은 13개에서 14개로 늘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친환경제품의 인·검증 기준 설정, 환경기업의 연구활동 자문, 국내·외 환경정보 교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표지 인증 시험을 의뢰받아 직접 시험분석을 진행 할 경우, 시험분석 수수료를 30% 감면하고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50%까지 감면을 해주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는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정하 사회적기업에 대해 70% 감면을 하고 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표지 인증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정책

더보기
문희상 의장, 제72주년 국회 개원기념식 기념사
[환경포커스=국회] 문희상 국회의장은 28일 코로나 경제위기 돌파를 위한 ‘K-의회의 시대’를 마지막 화두로 던졌다. 문 의장은 "세계적인 대전환기에서 우리 국회가 세계 각국 의회에 새로운 협치 모델의 모범을 제시하는 그 날이 오길 바란다. K 열풍 속에서 ‘K-의회’라는 외침도 울려나오기를 희망한다”면서 "협치와 국민통합으로 ‘코로나 경제위기를 돌파하는 K-의회의 시대’를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회 개원기념식에 참석해 "코로나 경제위기 돌파, 바로 이 부분이 72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국회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국민통합은 필수다. 대화와 타협, 협치의 국회가 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어 "코로나 19 사태 국면에서는 물론이고 이미 그 이전부터도 전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K팝과 영화, K스포츠와 K방역에 이르기까지 K 열풍이 불고 있다”면서 "어찌보면 대한민국의 여러 분야 중에서 국회와 정치가 가장 뒤쳐져 있다고 해도 변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의장은 "그럼에도 이제 대한민국 국회에 새로운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