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수)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10.3℃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3.4℃
  • 흐림고창 9.5℃
  • 구름조금제주 16.7℃
  • 구름조금강화 8.8℃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10.5℃
  • 맑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행사/동정

알파색채, 2019 AAF알파아트페스티벌 공모전 성황리 종료… 38부문 수상

[환경포커스] 올해로 창립 58주년을 맞은 전문가용 미술재료 제조기업 알파색채는 지난 2019년 7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된 제2회 2019 AAF 알파아트페스티벌 공모전을 성황리 종료했다고 밝혔다.

매회 공모전 주재료를 바꿔가며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포스터칼라를 주재료로 선정하며 SNS를 통해 진행되었다.

대상 수상은 한국민화협회 박정순 작가의 ‘잉어의 꿈’으로 상금 2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예로부터 민화의 약리도는 입신양명의 뜻을 담고 있다. 박정순 작가는 “용이 되기를 기다리는 잉어의 마음처럼 꿈을 기다리는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이다. 좋은 평가를 해주신 심사위원과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작가로서의 멋진 활동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금상은 김희정 작가의 ‘이 여름 당신께 복을 선물 합니다’가 수상하였고, 현재 한국도예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조고은 작가의 ‘짠 바람’이 은상을 수상하며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외에도 작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특별상 5명, 특선 10명, 입선 20명 총 38개의 부문에 상장과 알파색채의 푸짐한 미술재료 부상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을 맡은 한성대학교 이상원교수는 “심사가 굉장히 까다로울 만큼 참여 작품의 완성도가 높았고 포스터칼라물감이 특정분야의 미술재료라는 영역의 한계를 벗어나 회화재료로서의 활용도와 표현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뛰어난 독창성과 완성도로 영광을 안은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남궁요숙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손끝으로 완성된 귀한 작품 덕분에 이번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었으며, 젊고 실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해 세계적인 화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공모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알파색채는 1962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가용 미술재료 제조기업으로 현재는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영역을 점차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명문 장수기업이다.

수상자 명단은 알파색채 홈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너는 내 운명" 강남♥이상화, 벨라인 VS 머메이드 ‘드레스이몽’
[환경포커스] 지난 14일(월)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이상화의 웨딩드레스 숍 방문기가 공개됐다. 강남, 이상화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정하기 위해 숍을 방문했다.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본 이상화는 “빨리 입어보고 싶다”라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식의 꽃인 웨딩드레스를 두고 ‘동상이몽’을 보였다. 강남은 벨라인의 풍성한 드레스를, 이상화는 보디라인이 강조되는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를 원한다고 밝힌 것. 두 사람은 계속해서 서로 반대되는 스타일의 드레스를 고르며 극과 극의 드레스 취향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강남은 최대 난제로 ‘리액션’을 꼽았다. 강남은 주변 사람에게서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 남편의 반응을 평생 기억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했고, 이상화 역시 “오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라고 해 리액션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켰다. 강남이 리액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줄지는 지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레스 피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이상화는 옷맵시를 위해 운동에 돌입했다. 이상화는 은퇴 후에도 한 치의 흩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