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7 (목)

  • 맑음동두천 10.3℃
  • 흐림강릉 12.7℃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6.7℃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7.4℃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6.4℃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3.7℃
  • 구름많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5.4℃
  • 구름조금거제 16.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행사/동정

바른북스 출판사, ‘2019 우수과학도서’ 2종 선정… ‘황 박사의 우리나라 산불이야기’·‘성체줄기세포 재생 기제의 열쇠’

[환경포커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바른북스가 출간한 ‘황 박사의 우리나라 산불이야기’와 ‘성체줄기세포 재생 기제의 열쇠’가 2019년 우수과학도서 대학일반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10월 22일 밝혔다.

‘2019 우수과학도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주최로 과학도서의 발간을 장려하고 독서문화의 활성화를 통한 국민의 과학소양 함양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76종의 도서가 선정되었다.

이번 대학일반 부문에 선정된 36종 도서 중 ‘황 박사의 우리나라 산불이야기’는 우리나라 역사 속에 등장하는 산불을 이미지와 함께 소개하며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과학도서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다. 또한 산불의 특성부터 산불진화 기술과 장비, 예방교육 방법까지 폭넓게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읽을 수 있는 산불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저자 황정석 박사는 현재 국내 유일의 산불교육 박사이자 산불정책연구소 소장으로 매년 150여회의 산불교육훈련 및 현장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산불방지체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성체줄기세포 재생 기제의 열쇠’는 건강 전문가와 동료 의료인들에게 새로운 미래 의학의 트렌드인 재생의학과 성체줄기세포 영양 요법에 대해 다룬다. 우리에게 익숙한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줄기세포의 종류 중 하나인 성체줄기세포가 가지고 있는 재생 기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마지막으로 관련 연구를 통해 영양학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심사의원들은 과학적 타당성을 기반으로 창의성, 융합성, 가독성 등을 중점으로 이론, 암기 위주 형식의 나열된 도서보다는 다양한 방면의 확장성, 융합적 사고를 촉진하는 도서를 우선 선정했다며 대학일반 부분에서 선정된 도서는 “대학 및 일반인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과학적 내용을 포함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장치, 기법, 도구 등을 적절하게 활용하며 우리의 과학기술 환경을 되돌아볼 수 있는 성찰이나 통찰이 돋보이는 도서”라는 총평을 남겼다.

선정된 도서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소외지역 초·중·고,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및 해외 한인학교 등 1000여곳에 무상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바른북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년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1, 2분기 수필 부문에서 ‘낯설지만 떠나는 여행’과 ‘잃어버린 고양이에 대한 예의’가 선정된 후 ‘2019 우수과학도서’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는 “2019 우수과학도서 선정을 통해 자사 과학도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가치 있는 책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삶의 질 개선 위해 지속적인 환경캠페인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환경공단은 31일 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단은 하수처리 ․ 소각시설 ․ 자원회수시설 등 인천지역의 버려지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생활 속 최 일선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과 더불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캠페인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26일 직원들과 관내학생 70여명이 모여 승기천 일대를 돌며 환경지킴이 활동 4분기를 마쳤으며, 같은 날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리는 자원순환 녹색나눔 장터에도 7회째 참가하고, 수익금 130여만원을 전액 YWCA에 기탁하며 함께하는 나눔도 실천하였다. 이밖에도 김상길 이사장 취임 후‘2025년 직 매립 제로’라는 인천시 환경정책에 발맞춰,‘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동참 환경캠페인’도 29일 저녁 6시부터 직원 20여명이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추진하며 시민들의 재활용 분리배출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인천시 환경공기업으로서 인천시가 추진하는 환경정책이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