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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크리에이터 도티! 라디오 DJ 체험!

[환경포커스] 크리에이터이자 다중 채널 네트워크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인 도티가 라디오를 진행한다. 출연 프로그램은 라디오 김선근의 "럭키세븐". 진행자인 김선근 아나운서가 휴가로 자리를 비워, 대신 진행을 하기로 한 것.

지난달 "럭키세븐" 초대석에 출연했던 도티는 따뜻하고 센스 있는 방송으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도티가 라디오 일일 DJ가 되어 진행하는 라디오 김선근의 "럭키세븐"은 11월 8일 금요일 오전 7시 5분부터 9시까지 수도권 라디오 106.1MHz나 KBS 라디오 어플리케이션 ‘콩’으로 들을 수 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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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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