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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핸디카, 아이카로 사명 변경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영국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탄탈럼 특허 및 기술 독점사업권 확보
‘종합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글로벌 시장 선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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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 커넥티드카 서비스 기업 핸디카는 ‘아이카’로 사명을 변경하고 차량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자율주행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자동차를 인터넷에 연결해 차량 관제, 차량 공유 외 주유, 정비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차량 외 퀵보드, 헬기 등 복합 교통수단을 연결해 이용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발전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아이카는 2016년 7월, 글로벌 커넥티드카 시장 선도 기업을 목표로 영국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탄탈럼과 협력해 설립한 국내 기업으로서 쏘카 및 DHL 코리아, 필리핀, 대만 등에 차량 관제, 공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탄탈럼은 AT&T에 커넥티드카 서비스 플랫폼 및 단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등 20년간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서, 특히 아이카는 급격히 성장하는 커넥티드카 시장에 대응하고자 지난 2019년 말에는 탄탈럼의 모든 기술 및 특허, 소스코드에 대한 독점 사용권까지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응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렌터카 및 법인 공용차량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 시스템을 출시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업자인 텔콤과는 Proof of Concept 테스트를 통과하고 서비스 적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조규진 아이카 대표이사는 “최근 커넥티드카 시장은 원격 차량 제어, 센서 데이터 연계 분석을 통한 사고탐지 및 예측 그리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탄탈럼 기술 자산 확보를 계기로 국내외 커넥티드카 및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신규 사명 ‘아이카’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가는 이동성 서비스를 상징하는 것으로, 칭기스칸이 기마대를 기반으로 세계를 제패했듯이 지능형 탈 것을 기반으로 세계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한편 아이카는 과거 코스닥 상장사인 핸디소프트의 자회사였으나, 지난해 10월 최대주주가 조규진 대표로 변경되며 핸디 계열사에서 완전히 분리되었다.

*커넥티드카는 통신망에 연결된 자동차로 커넥티드카는 외부에서 원격으로 자동차와 무선으로 연결해 시동을 켜고, 문을 개폐하거나 위치를 관제할 수 있으며, 차량 운행 기록, 상태 진단 등이 가능해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다.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실현도 이의 발전된 형태다.

*On-board diagnostics는 차량 운행기록 진단 장치이다. 자동으로 운행기록이 저장되는 장치로서, 관제시스템과 연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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