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아침마당 - 명불허전, 스타가족 끼는 못 속여

[환경포커스] ● 스타 가족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개그맨 보다 더 웃긴 아빠, 가수보다 더 잘나가는 엄마,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의 부모님들이 총출동했다! 개그맨 김준현의 아버지 前 KBS PD 김상근(72), 가수 박현빈, 연기자 이윤지의 어머니 정성을(64), 정진향(63) 자매, 연예계 대표 짠돌이 방송인 조영구의 어머니 안정숙(80),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이상호의 아버지이자, 최고령 개그 지망생 이운우(65) 씨가 출연했다.
외모부터 성격은 물론, 넘치는 끼를 물려받은 스타들! 과연 이들은 떡잎부터 남달랐을까?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스타 가족의 못 말리는 폭로전이 펼쳐졌다! 또한 스타 못지않은 열정을 자랑하는 부모님들의 무대를 통해, 스타 가족의 특별한 유전자, 그 비밀을 파헤쳐 봤다!

● 개그맨 김준현, 아버지와 함께 토크쇼 첫 출연!

대한민국 “먹방 열풍”의 주인공 개그맨 김준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가, 아버지를 위해 "아침마당"에 깜짝 출연했다! 어릴 때부터 개그맨이 꿈꿨지만, 아버지 때문에 번번이 좌절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더불어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어머니에게 웃음을 주고 싶었던 효자 아들, 조영구.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 했던 가수 박현빈 등, 화려함 뒤에 감춰진 스타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