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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너는 내 운명, 이상화, 강남을 위한 ‘모녀 합작’ 역대급 생일 서프라이즈 大공개!

 

 

[환경포커스] 지난 23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의 생일 축하를 위해 이상화 모녀가 역대급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화는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남편 강남의 생일을 챙겨주고자 홀로 양평 친정집을 찾았다. 특히, 강남과 동반 치질 수술 이후 장모님이 오랜만에 등장해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이상화와 이상화의 어머니는 강남 몰래 생일상 차리기에 돌입했다. 특히 어머니는 사위 강남을 위해 엄청난 크기의 충격적인 식재료를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MC들은 “이게 진짜 찐이다”, “이걸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요리인가”라며 감탄했다.

요리 고수인 이상화의 어머니조차 "나도 처음 하는 요리"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상화는 "나는 못 먹는 요리"라며 당황스러워했다. 두 사람이 준비한 충격적인 요리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두 사람은 강남을 양평 집으로 자연스럽게 유인하기 위해 작전을 짰다. 바로 이상화의 어머니가 강남에게 전화를 걸어 ‘상화가 물건을 두고 갔으니 찾으러 오라’고 하는 것. 하지만 이어진 전화 통화에서 강남의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로 서프라이즈가 들통 날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결혼 후 처음 맞은 강남의 생일파티 현장은 지난 23일(월) 밤 11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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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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