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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환경재단-서울과학종합대학원, 실시간 디지털 대면 교육 개설 업무협약

환경재단-서울과학종합대학원, 차세대 리더 위한 ‘4차 산업혁명 디지털과정’ 개설 9월 18일부터 교육 진행
조직 내 중간 관리자가 한국판 뉴딜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하도록 최신 교육 과정 제공
민관 참가자들이 실시간 디지털 대면으로 소통과 협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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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 환경재단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디지털과정’ 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이미경 상임이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태현 총장, 김문수 학사경영 부총장이 참석했다.

환경재단은 시대를 읽고 변화에 앞장서기 위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2008년 ‘기후변화 리더십과정’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는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각계 전문가 372명이 참여했다.

정부가 올 7월 한국판 뉴딜을 선언했지만 관련 실무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 과정은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환경재단은 인공지능과 핀테크 등 최신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영교육 전문기관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함께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디지털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차세대 그린리더 양성 과정으로 한국판 뉴딜의 양 축인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식과 정보 그리고 사례를 제공한다. 대전환 시대에 걸맞게 정부, 기업, 시민 사회가 뉴딜의 주체로서 환경도 살리고 경제도 번영하는 성과를 내도록 돕는 최초의 디지털 대면 과정이다.

교육 과정은 주임 교수와 참가자 간 상호 작용이 이뤄지는 실시간 디지털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며 1회 오프라인 교육 참가, 강좌별 디지털 과제 필수 제출 요건을 만족해야 수료할 수 있다. 수료 시에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명의로 디지털 1학점이 제공된다.

이번 과정은 기업, 정부, 국회, 시민 사회 등 조직 내 중간 관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게 어려운 만큼 온앤오프로 융복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디지털과정은 9월부터 10월까지 한큐에 정리하는 그린뉴딜, 디지털 중심, 대한민국 디지털 뉴딜, 디지털 금융 신전략, 신사업을 제시하는 핀테크, 코딩 없이 배우는 모두의 AI로 총 4개의 강좌를 진행한다. 신청 접수는 환경재단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2008년부터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함께했는데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젊은 중견 인사들도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코로나 시대에 기후환경 문제와 4차 산업혁명이 융합을 일으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협약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태현 총장은 “환경 문제는 우리가 크게 신경 써야 할 문제이며 국가 차원에서 그린뉴딜, 디지털뉴딜을 시행하고 있기에 차세대 리더들이 본 과정을 통해 이를 실감하는 사회가 되면 우리 사회가 더 환경 친화, 디지털 친화적으로 크게 발전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서 디지털뉴딜, 인공지능, 핀테크 과정 주임 교수를 맡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문수 학사경영 부총장은 “상록수의 최영신 선생이 살아 있었다면 시민들에게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화폐를 교육했을 것”이라며 “차세대 리더에게 교육하는 것은 투자이자 전략이기에 현재의 도약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뻗어 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린뉴딜 과정 주임 교수를 맡은 환경재단 이미경 상임이사는 “석유, 석탄으로 기후 재난이 지속되고 있는데 그린오션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득해 많은 이를 동참하게 해야 한다”며 “조직 차원에서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고 차세대 리더들이 함께해야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국내 첫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인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 환경운동가, 시민, 환경단체들을 도왔으며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환경 문제를 접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생명의 가치를 가장 우선으로 여기는 ‘그린리더’ 육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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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씨에치오 얼라이언스가 '2021년 수소연료전지와 연관산업 기술개발 동향과 시장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0년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재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라는 3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가운데 그린뉴딜은 도시/공간/생활 인프라의 녹색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추진된다. 그린뉴딜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에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연료전지 발전과 연료전지자동차 등 수소 관련 산업과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Mckinsey는 2015년 8EJ 수준의 수소 수요가 2050년 78EJ까지 성장하여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18%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하고 특히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우리나라는 2019년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 수소사회를 통해 기존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전원으로 에너지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이후 꾸준히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보급 활성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