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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하반기부터 정수슬러지 시멘트 대체원료로 재활용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와 대체 친환경매립장 조성 시 반입량 감축 필요성과 폐기물반입수수료 인상 및 환경 친화적 운영을 위해 2020년 하반기부터 수산정수사업소에서는 정수슬러지를 시멘트 대체원료로 재활용처리 한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부평·남동·공촌·수산정수사업소 4곳에서 연간 2만톤 이상 발생되는 정수 슬러지는 폐기물로서 현재 수도권매립지에 전량 매립 처리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폐기물반입수수료 인상으로 처리비용도 증가하여 연간 약1,346백만원(2019년 기준)이 소요되고 있다.

 

한편, 수산정수사업소에서는 2020년 하반기부터 연간7,000톤 중 50%인 3,500톤을 시멘트원료로 재활용하여, 폐기물처리비를 톤당14,606원 절감하였으며, 정수장 슬러지 재활용을 전 정수장에 확대 적용하면 연간 약292백만원(2019년 기준)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정수장 슬러지 재활용 방안으로 슬러지 함수율 저감을 위해 필터프레스 탈수기 확대와 슬러지 건조장치 도입으로 시멘트원료화, 성토재, 복토재 등 재활용 방법을 다각화 하여 점진적으로 확대 처리할 계획이다.

 

박영길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산정수사업소 정수슬러지 시멘트원료화 재활용을 2025년 수도권매립지 반입종료에 대비하여 3개 정수장에 확대시행 할 것”이라며 “이는 정수슬러지 재활용률 100% 달성으로 수도권매립지 반입량 감축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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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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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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