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월)

  • 흐림동두천 4.0℃
  • 맑음강릉 10.0℃
  • 흐림서울 6.8℃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9.4℃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8.0℃
  • 구름조금제주 15.0℃
  • 구름많음강화 7.0℃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산업부 공공데이터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만든다

활용 공모전 열어 우수작 29팀 선정…해외 진출·연구개발비 지원

URL복사

 

 

 

[환경포커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9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발전 부산물 중개 플랫폼 'BY-BACK'과 재생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대한민국 가상발전소', 빅데이터 분석 '수출액 예측을 통한 수출 유망 국가와 품목 추천'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은 산업부가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해마다 시행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해 민간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시범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한 빅데이터 분석 분야는 클라우드 서비스(MS사 Azure)를 활용해 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촉진하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도출했고, 향후에는 서비스모델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은 산업부와 코트라,한전 등 13개 공공기관 관계자, 수상자가 참가한 가운데 비대면 시상식으로 진행했다. 최규종 산업부 정책기획관의 축사 및 수상자 인터뷰, 공모전 개선방안 논의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수상자에게는 개별로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3개 분야에 총 176개팀이 참가했다. 전문가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 3팀, 최우수상 6팀 등 모두 29팀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대상인 산업부 장관상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발전 부산물 중개 플랫폼 'BY-BACK',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 재생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대한민국 가상발전소', 빅데이터 분석 부문에서 '수출액 예측을 통한 수출 유망 국가와 품목 추천'이 각각 받았다.

발전 부산물 중개 플랫폼 'BY-BACK'은 '흩어져 있는 발전 부산물(석탄회 등)의 생산량 파악부터 구매,거래 정보의 통합 제공으로 공급자와 수요자의 매칭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자원순환사회 구축 온라인 중개 플랫폼이다.

재생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대한민국 가상발전소'는 지역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시간대별로 예측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반 예측기술을 통해 발전 예측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에게 소프트웨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분야별 기술 컨설팅,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KOTRA) 지원, 기술개발 및 연구개발비 지원 등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화 연계 때 유사업무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확대 등 적극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규종 산업부 정책기획관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질 좋은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환경뉴스

더보기
공공기관 종합평가 D 이하땐 성과급 ‘0’…공운위 심의·의결
[환경포커스] 앞으로 종합평가가 미흡(D)이하인 공공기관은 성과급을 받을 수 없고 공기업 기관장의 성과급은 기본 연봉의 100%로 제한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도걸 제2차관의 주재로 제14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 수정(안)'과 '공기업,준정부기관 임원보수지침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31일 발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편방안'의 후속조치로, 올해 평가부터 바로 적용되는 과제의 구체적인 조치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편방안은 현행 한시적,비체계적 평가를 상시적,전문적 평가관리체계로 전환하고, 기관 경영개선에 연계되도록 경영컨설팅 강화 및 경영개선노력 평가를 반영하기로 했다. 또, 국민과 공공기관이 공감하는 국민체감형+기관맞춤형 평가를 도입하고, 평가제도 개편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평가추진 조직,인력을 정비하기로 했다. 올해 경영편람 수정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윤리,안전경영의 평가기준,내용을 강화하기 위해 '윤리경영' 및 '재난 및 안전관리' 지표의 배점을 확대하고 평가방식 등을 개선한다. 또 '윤리경영' 지표 배점을 현행 3점에서 5

정책

더보기
장철민 의원 소비자들이 돌려받지 않은 빈병보증금 무려 426억 원
[환경포커스=국회] 환경부 국정감사=빈용기 회수 및 재사용 촉진을 위한 ‘빈용기보증금 제도’를 통해 걷힌 보증금 중, 소비자에게 다시 돌아가지 않은 보증금이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철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대전 동구)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기준 빈용기 회수율은 97.9%를 기록했지만 미반환보증금은 4년 동안 큰 폭으로 증가해 2020년 말 기준 426억 원에 이른다고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다. 소비자가 병을 반납하지 않으면, 보증금은 환급되지 않고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에 그대로 남게 되는데 이를 ‘미반환보증금’(자원재활용법 제15조의 3)이라 한다. 그 금액은 2017년 56억 원에 불과했으나 4년 만에 4배로 증가하여 2020년에는 426억에 달한다. 이렇게 미반환보증금이 계속 이월되는 것은 법령상 그 사용처가 지나치게 좁기 때문이다. 자원재활용법에 따르면 미반환 보증금은 회수율 향상을 위한 홍보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 가능할 뿐, 빈병을 직접 회수·반납하는 등 실질적으로 자원 재활용에 이바지하는 소비자와 도소매상의 편익 증진을 위해서는 사용할 수 없다. 문제는 이로 인해 소비

종합뉴스

더보기
상승세 ‘달리와 감자탕’, 보는 맛이 넘친다! 숨겨진 비결은?
[환경포커스] '달감자 앓이' 시청자들을 양산 중인 '달리와 감자탕'이 연일 최고 시청률을 새롭게 작성하며 제대로 상승세를 탄 분위기다. 상승세 비결에는 김민재와 박규영의 아트한 로맨스는 물론 겉은 우아해 보이지만, 실제 모습은 전쟁터 그 자체인 미술관의 생생한 뒷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점이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달리와 감자탕' 지난 1~6회에서는 '돈돈 F&B' 상무 진무학(김민재 분)과 명문 청송가의 무남독녀 김달리(박규영 분)가 청송 미술관 채권자와 채무자로 얽히고설키는 스토리가 아기자기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렸다. '달리와 감자탕'은 상극 남녀의 달콤한 로맨틱 스토리와 더불어 아름다움을 전시하는 공간 미술관을 둘러싼 다양한 뒷이야기를 리얼하게 담고, 생각할 거리를 던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그중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초보 미술관 관장으로 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