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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KBS독립영화상’ 박송열 감독 선정

 

 

 

[환경포커스]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KBS독립영화상'으로 박송열 감독의 가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KBS독립영화상'은 KBS가 부산국제영화제에 한국독립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 부문 12편과 '뉴 커런츠' 섹션의 2편으로 총 14편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시상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전날인 지난 14일 목요일 저녁 비점의 밤 시상식에서 진행되었고, 수상작 에게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였다.

KBS독립영화상에 선정된 는 실제 부부인 박송열 감독과 원향라 배우가 함께 기획한 영화다. 함께 쓴 각본으로 제작, 촬영, 녹음, 편집 등 영화의 모든 과정은 두 사람의 힘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박송열 감독의 첫 장편영화 에 이어 날씨에 인생을 빗대, 두 번째 영화의 제목은 라는 제목이 되었다고 한다. 경제적 상황이 좋지 못한 부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찌할 수 없다는 처지에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들어 떠올린 제목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프로그래머는 '이 부부의 기이한 웃음과 도덕적 희극은 끝내 우리를 감동시킨다.'라는 말을 전해왔다.

영화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녹음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송열 감독은 첫 번째 장편영화 이 2018인디포럼 선정작으로, 전북독립영화제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올해 KBS독립영화상 는 달시파켓 영화평론가, 김무령 대표(반짝반짝영화사), 이종필 감독(연출)이 선정하였다. 세 사람의 만장일치로 결정된 에 대한 다음과 같은 심사평을 전해왔다.

'의 첫 장면으로는 어쩌면 익숙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평범한 독립영화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영화는 생생한 캐릭터, 미묘한 재치, 독특한 리듬, 세밀한 카메라 작업, 그리고 균형 잡힌 이야기로 관객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박송열과 원향라는 한국독립영화계에 흥미로운 새로운 에너지를 가져왔다.'

'KBS독립영화상'은 올해 4회를 맞이하여, 앞으로도 한국독립영화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재능 있는 신인감독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이후 [KBS독립영화관]의 방영하여 독립영화와 시청자와의 적극적인 만남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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