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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시, 밸런타인데이 맞아 개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설렘, 아트나잇> 최종 22커플 성사

남녀 각 50명 모집에 총 2,356명 신청해 약 24대 1의 경쟁률…최종 100명 참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혼남녀 대상으로 명화 그룹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한화손해보험(주), 매칭된 커플들을 대상으로 미술관 전시 관람 티켓 지급
올해, 5·9·11월 세 차례 추가 개최를 통하여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한화손해보험(주)과 함께 지난 2월 14일 금요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개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설렘, 아트나잇’에서 최종 22커플이 성사되어, 매칭률 44%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3일(월)부터 1월 31일(금)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 100명 모집에 2,356명이 신청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아트(Art)’를 콘셉트로 한 영향인지 여성 참가자가 408명 더 많았다.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한화손해보험(주) 한남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화 선택을 기반으로 한 참여자 그룹핑을 시작으로 1:1 눈맞춤, 레크리에이션 게임, 미술관 데이트 콘셉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많은 이성과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신ㅇㅇ씨는 “본 행사에 미술을 매개로 이성을 만난다는 점이 색다르면서도 재밌는 경험이었고 많은 이성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인 김ㅇㅇ씨는 “미술 작품(명화)이나 행위 예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마음에 드는 이성들을 1~3순위까지 선택하였으며, 매칭이 된 당사자들에게는 행사 다음날인 2월 15일(토) 오후에 결과를 통지했다.

 

매칭된 22쌍의 커플들에게는 이번 행사가 ‘아트(Art)’를 콘셉트로 진행된 만큼 실제 미술관 전시 관람 티켓을 한화손해보험(주)에서 커플별로 지급하여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밸런타인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5월, 9월, 11월에도 추가 행사를 개최해 서울시 미혼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 9월 청년의 날, 11월 빼빼로데이에 맞춰 한화손해보험(주), 신한카드(주)와 협력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예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설렘, 아트나잇’ 행사에 참가해 최종 커플이 되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올해 밸런타인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세 차례 만남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인 만큼, 많은 미혼남녀들이 참가해 좋은 인연을 찾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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