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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행안부SBS 공동주관 올해의‘민원봉사대상’부산시 김태현 씨 선정

[환경포커스] 행정안전부는 SBS와 공동으로 11월 8일 오전 11시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제22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면서 지역 주민을 위해 불철주야 봉사와 헌신을 다한 민원공무원 10명과 농협직원 2명 등 총 12명을 발굴하여 시상했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주관하는 민원봉사대상은 민원현장에서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헌신과 봉사하고 나눔 활동과 선행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는 6급 이하 공무원과 다른 행정기관의 민원 신청?교부업무를 대행하는 농협의 ‘어디서나 민원’ 담당직원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민원실 한 곳만 방문하면 민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민원처리절차를 시민중심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실천해온 부산시 김태현 주무관이 수상하였다.

김태현 주무관은 26년 동안 부산시에서 민원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최다 민원처리 지원으로 우수공무원에 선정 되는 등 그동안 민원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폐기물도 자원이라는 인식전환을 통해 전국 최초로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재생에너지로 연료화 하는 ?자원순환형 폐기물 처리시스템 도입에 기여하였고,

기존 진공흡입 또는 물청소만 가능한 청소차량을 진공흡입과 물청소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개선하는데 일조하여 도시미관과 환경미화원 업무효율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직원상호간 업무역량평가에서도 상위 10%에 선정될 만큼 업무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주말마다 취약지구 순찰 및 공원 정화활동 등 꾸준히 봉사를 행하는 모범적인 공무원이라는 동료직원의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민원봉사대상 본상의 영예는 소방시설공사 현장의 책임안전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하여 소방기술자 및 책임감리원 실명제 표찰제도 제안 운영, 소방민원품질평가제 운영, 소화기구 화재안전기준 제도개선, 소방관련 각종 증명서 “현장발급제” 운영 등 다양한 소방시책을 추진하여 소방안전과 소방민원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한 김재용 소방관, 재개발정비구역 해제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도시재생분쟁상담센터’를 설치하여 민원인과 소통을 강화하였으며,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민원분쟁 해결과 지역 민원인의 숙원사업인 경로당 건축 추진과 함께 지금까지 100회가 넘는 헌혈로 헌혈유공 명예장을 수상한 이기영 주무관, 오폐수, 축산분뇨, 비산먼지 해결 등 일반적으로 직원들이 꺼려하는 부서인 환경 분야에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민원처리기간 단축으로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는 등 환경민원 해결에 크게 기여한 김준룡 주무관, 지역자선단체 등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나누기캠페인’ 진행을 통해 희망재원을 확보하여 ‘결혼이주여성 친정나들이 사업’, ‘지역주민 소원성취 프로젝트 사업’ 등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점자도서 입력 봉사활동 등 정기적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하면서 지역주민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기여한 조성연 주무관 등 9명의 수상자에게 돌아갔다.

‘어디서나 민원처리제도’ 활성화에 기여하고 민원인의 금융사기 예방 등 에 노력한 농협직원 2명에게도 특별상이 수여되었다.

민원봉사대상은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고 주민에 대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 민원 공무원을 매년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수상자에게는 대상 800만원, 본상, 특별상 각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부부동반 해외연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1997년 첫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공직사회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아 온 민원봉사대상은 1997년부터 올해까지 총 22회에 걸쳐 지금까지 34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박정훈 SBS 사장, 이대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와 이배용 공적심사위원장, 수상자 가족과 직장동료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공직자로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보여준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국민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8 국화전시회’ 깊어가는 가을 정취
[환경포커스=서울] 깊어가는 가을, 은은한 국화 향기로 가을을 만끽하려면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에서 열리는 ‘국화전시회’에 가보자.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정신장애 환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재활을 위해 봄부터 정성들여 꽃 피운 국화와 재배일지, 시, 분재, 압화 작품을 전시하는 ‘2018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2016년 환자의 원예작업치료를 위해 국화재배작업을 시작, 국화 시화전과 연계한 결과, 참여자의 만족도 80%, 재활동기부여 70% 등 긍정적인 정서 향상 효과가 나타나 올해 3회째 행사를 진행한다. 은평병원은 6일 11시 ‘국화전시회’ 오픈식을 열고 병원 외래진료실, 치료정원 일대에서 환자들이 가꿔 온 국화분재 15점, 원예작품, 재배과정을 쓴 시를 선보인다. 서울시립대학교 국화동아리와 협업으로 기부받은 국화분재 15점도 함께 전시하며 중간에 음악공연도 펼쳐져 시민과 함께 즐기는 전시회로 꾸려진다. 국화분재를 만든 환자들이 직접 전시설명도 하고 시민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칭찬의 글을 스티커에 남기며 참여할 예정이다. 은평병원은 원예작업치료를 통해 환자가 정원에서 국화를 심고 가꿔 국화분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긍정적 정서, 사회기술 훈련이 강화된다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강태성과는 날 선 눈빛 주고 받으며 서효림과는 교통사고로 재회
[환경포커스]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이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간병인으로 들어간 박윤재가 강태성과 재회하고 택시를 타기 위해 길을 건너던 서효림이 박윤재가 모는 차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자 실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진아를 돕기 위해 간병인이 되기로 결심한 양남진은 허청산을 따라 안회장의 집으로 들어갔다. 입주 전 허청산으로부터 사전 정보를 얻은 남진은 처음 본 자신을 친손주 대하듯 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는 안회장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살갑게 다가섰다. 안회장은 후계자로서의 자질을 평가하기 위해 자신의 손주임을 밝히지 않은 채 곁에 두고 지켜보고자 남진을 간병인으로 들인 것이었다. 안회장은 최수희가 남진이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될 경우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허청산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해줄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남진은 간병인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자신에게 배정된 방을 거절하고 안회장 방에서 머물며 보살피겠다고 했다. 허청산이 돌아간 후 안회장은 남진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남진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