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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문피아, 전지적 독자 시점 조회 수 1000만 돌파

팬아트 공모전 진행 예정

[환경포커스]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전지적 독자 시점’ 조회 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3149편에 달하는 장편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을 완독한 유일한 독자 ‘김독자’가 소설 속 세상으로 바뀐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소설 속 주요 인물간 진한 케미와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의 반전은 남녀불문 모든 독자가 ‘전독시 앓이’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문피아는 전지적 독자 시점이 다른 판타지 작품들과 설정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밝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유행하는 ‘인터넷 방송’의 틀을 이용해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출연자, 이를 방송하며 후원금을 받는 도깨비는 스트리머, 마지막으로 신과 같은 절대적인 존재 ‘성좌’를 후원자로 설정하는 등 이전에 보지 못했던 기발함으로 무장해 연재 초반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1월부터 연재된 전지적 독자 시점은 한 편당 약 2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작품이 연재될 때마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흥행에 힘입어 저자 싱숑 작가의 전작 ‘멸망 이후의 세계’ 역시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문피아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수많은 독자를 위해 올해 안에 팬아트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다양한 수상 부문을 마련해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싱숑 작가의 전지적 독자 시점은 매주 5회 이상 연재되며 문피아 웹사이트 및 앱에서 가장 먼저 전지적 독자 시점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잠실한강 축제 열어 ‘고단한 청춘들’ 예술 선물
[환경포커스=서울]이번 주 토요일 취업, 진로, 연애, 대인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춘들이 모여 잠시나마 막막한 현실을 잊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 10일 토요일 13시부터 20시까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4기가 기획한「굿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는 한강과 서울시 대표 축제들의 현장에서 활동하며 전문가로 양성된 청년 축제·문화기획자들로서 이번「굿데이 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이번 축제는 ‘우리 생에 볕 들 날’이라는 주제로 청춘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과 아트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청춘들의 기를 충전해 줄 특색 있는 락 밴드들의 공연이 열리는 ▲ ‘기’ 무대와 스트레스를 원 없이 날려줄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디제이 공연들이 열리는 ▲ ‘원’ 무대로 나뉘어 상시로 진행된다. 임승환, 데이모노마드, 해마군단, 아디오스 오디오, 전범선과 양반들이 락 음악 공연을 선사하고, 요한, 펀킨캣, 아킴보, 쎄끼, 요한 일렉트릭바흐 등이 디제이 공연으로 무대를 꾸민다.


"뉴스데스크" 여행사 된 ‘의원연맹’ 실태 단독보도!
[환경포커스] 어제 8일 방송된 뉴스데스크는 국회의원들의 해외 출장 실태를 단독 보도했다. 취재진은 국회 혁신자문위원회의 연맹 보조금 사용처 문건을 분석했는데, 작년만해도 의원들은 멕시코 메리다, 우즈베키스탄 등을 본 목적과 무관하게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중남미 마야 문명 유적지로 유명한 멕시코 메리다의 경우 의원들이 과테말라에서 열린 국회의원연맹 총회에 참석한 뒤 출장 일정을 늘려가며 방문한 것이었다. 국가 보조금은 1억2천9백만 원이 쓰였는데 국회 혁신자문위 보고서에도 “총회와 무관한 멕시코 방문에 예산을 쓴 건 부적절하다”고 적혀있었다고 보도했다. 외국에서 총회를 열기위해 무리하게 돈을 쓴 경우도 발견됐다.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의 작년 예산집행 보고서를 살펴봤더니 애초 개최하기로 한 몽골에서 총회가 무산되자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다녀온 사실도 MBC 취재진에 의해 드러났다. 환경과 기아 실태를 파악한다는 명목으로 스리랑카, 몰디브, 알래스카,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등을 돌며 1억 3천여만 원을 지출하기도 했는데 혁신위는 연맹의 업무로 보기 힘들고, 성과도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기자는 지구 2바퀴를 비행한 의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