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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MBC라디오-차카차카"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차카차카’ 내일 시동...차알못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모여라!

[환경포커스] 자동차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인 라디오에서 전국방송으로는 최초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 내일 10일부터 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 MBC 라디오 ‘권용주 김나진의 차카차카’(이하 ‘차카차카’)가 바로 그 것.

자칭 ‘라디오 방송 게스트 15년차’인 자동차 전문가 권용주 기자와 스포츠 전문 김나진 아나운서가 함께 호흡을 맞춰 중고차 매매팁부터 미래 자동차 동향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청취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해준다.

자동차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전해줄 권용주 기자와 “운전만 할 줄 알지 차알못”이라며 보통 운전자들의 눈높이에서 궁금한 점을 전해줄 김나진 아나운서의 입담이 빚어낼 케미가 주말에 운전을 하는 청취자들의 귀를 붙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카차카’를 담당하는 박정욱 PD는 “앞으로 자동차와 관련한 청취자들의 분쟁이나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들을 섭외해 적극적으로 풀어줄 예정”이라며 “많은 운전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첫 방송에 임하며 권용주 기자는 “자동차를 좋아하고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승차감 좋은 차처럼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김나진 아나운서는 “잘 빠진 스포츠카 느낌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MBC 라디오 ‘차카차카’ 첫 방송은 오는 11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5분 MBC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잠실한강 축제 열어 ‘고단한 청춘들’ 예술 선물
[환경포커스=서울]이번 주 토요일 취업, 진로, 연애, 대인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춘들이 모여 잠시나마 막막한 현실을 잊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 10일 토요일 13시부터 20시까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4기가 기획한「굿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는 한강과 서울시 대표 축제들의 현장에서 활동하며 전문가로 양성된 청년 축제·문화기획자들로서 이번「굿데이 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이번 축제는 ‘우리 생에 볕 들 날’이라는 주제로 청춘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과 아트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청춘들의 기를 충전해 줄 특색 있는 락 밴드들의 공연이 열리는 ▲ ‘기’ 무대와 스트레스를 원 없이 날려줄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디제이 공연들이 열리는 ▲ ‘원’ 무대로 나뉘어 상시로 진행된다. 임승환, 데이모노마드, 해마군단, 아디오스 오디오, 전범선과 양반들이 락 음악 공연을 선사하고, 요한, 펀킨캣, 아킴보, 쎄끼, 요한 일렉트릭바흐 등이 디제이 공연으로 무대를 꾸민다.


"뉴스데스크" 여행사 된 ‘의원연맹’ 실태 단독보도!
[환경포커스] 어제 8일 방송된 뉴스데스크는 국회의원들의 해외 출장 실태를 단독 보도했다. 취재진은 국회 혁신자문위원회의 연맹 보조금 사용처 문건을 분석했는데, 작년만해도 의원들은 멕시코 메리다, 우즈베키스탄 등을 본 목적과 무관하게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중남미 마야 문명 유적지로 유명한 멕시코 메리다의 경우 의원들이 과테말라에서 열린 국회의원연맹 총회에 참석한 뒤 출장 일정을 늘려가며 방문한 것이었다. 국가 보조금은 1억2천9백만 원이 쓰였는데 국회 혁신자문위 보고서에도 “총회와 무관한 멕시코 방문에 예산을 쓴 건 부적절하다”고 적혀있었다고 보도했다. 외국에서 총회를 열기위해 무리하게 돈을 쓴 경우도 발견됐다.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의 작년 예산집행 보고서를 살펴봤더니 애초 개최하기로 한 몽골에서 총회가 무산되자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다녀온 사실도 MBC 취재진에 의해 드러났다. 환경과 기아 실태를 파악한다는 명목으로 스리랑카, 몰디브, 알래스카,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등을 돌며 1억 3천여만 원을 지출하기도 했는데 혁신위는 연맹의 업무로 보기 힘들고, 성과도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기자는 지구 2바퀴를 비행한 의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