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14.6℃
  • 구름조금강릉 16.8℃
  • 연무서울 15.1℃
  • 연무대전 14.3℃
  • 구름조금대구 16.3℃
  • 구름조금울산 16.6℃
  • 구름조금광주 15.7℃
  • 맑음부산 17.2℃
  • 구름조금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6.1℃
  • 맑음강화 14.9℃
  • 구름많음보은 14.8℃
  • 구름많음금산 13.2℃
  • 구름조금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6.6℃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하나뿐인 내편" 유이♥이장우 이상기류 포착! “본부장님하고 저는 안 되잖아요"

[환경포커스]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유이-이장우 커플 사이에 이상기류가 포착됐다.

오는 10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하나뿐인 내편’ 33,34회 예고편에는 조심스레 김도란의 볼을 어루만지는 왕대륙과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 그런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도란의 애틋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자신을 향한 대륙의 직진로맨스에 도란 역시 흔들리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던 상황. 대륙은 “도란씨도 나 좋아하는 거 아는데 왜 아니라고 하냐” 고 물었고 도란은 “본부장님하고 저하고는 안 되잖아요” 라며 현실의 벽을 부정하지 않았다.

대륙은 이에 굴하지 않고 “내가 그 정도 각오도 안 하고 도란씨 좋아한 줄 아냐” 며 진심 어린 속내를 고백, 애틋함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들 커플에게 다가올 또 다른 시련의 무게를 짐작케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이날 예고편에는 딸 도란을 향한 아버지 강수일의 뜨거운 눈물도 그려지며 보는 이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왕할머니 박금병을 구하려다 비탈길로 떨어진 채 의식을 잃은 도란은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고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상황이었음에도 불구, 하나뿐인 딸 도란의 이름조차 부르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던 수일은 괴로움에 몸서리쳤다.

이어, 도란을 향한 대륙의 진심을 재차 확인한 수일은 “도란아, 본부장님이 네 옆에 있어준다면 이 아빠는 안심하고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며 이별을 암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잠실한강 축제 열어 ‘고단한 청춘들’ 예술 선물
[환경포커스=서울]이번 주 토요일 취업, 진로, 연애, 대인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춘들이 모여 잠시나마 막막한 현실을 잊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 10일 토요일 13시부터 20시까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4기가 기획한「굿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는 한강과 서울시 대표 축제들의 현장에서 활동하며 전문가로 양성된 청년 축제·문화기획자들로서 이번「굿데이 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이번 축제는 ‘우리 생에 볕 들 날’이라는 주제로 청춘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과 아트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청춘들의 기를 충전해 줄 특색 있는 락 밴드들의 공연이 열리는 ▲ ‘기’ 무대와 스트레스를 원 없이 날려줄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디제이 공연들이 열리는 ▲ ‘원’ 무대로 나뉘어 상시로 진행된다. 임승환, 데이모노마드, 해마군단, 아디오스 오디오, 전범선과 양반들이 락 음악 공연을 선사하고, 요한, 펀킨캣, 아킴보, 쎄끼, 요한 일렉트릭바흐 등이 디제이 공연으로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