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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변화대응 및 재생에너지산업육성 특별위원회 덴마크 초청 방문

[환경포커스=국회]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대응 및 재생에너지산업육성 특별위원회 덴마크 초청 방문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대응 및 재생에너지산업육성 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을 비롯해 소속의원 신창현, 김성환, 위성곤 의원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주한덴마크대사관의 공식초청을 받아 덴마크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에너지전환 정책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보급과 관련하여 해상풍력발전 선진국인 덴마크의 선진제도를 돌아보고 국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덴마크는 ‘17년 현재 총발전량 중 73%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으며, ’30년까지 전체 전력 소비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100%로 확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탈화석연료 사회를 위해 세계 최초로 `50년까지 모든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 전환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방문단은 19일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하여 핀 모텐슨(Finn Mortensen) 대표와 면담을 갖고 덴마크 에너지·사회·경제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들을 예정이다.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은 600개 이상의 덴마크 기업, 정부 기관 및 학술 기관, 전문가 및 연구원이 참여한 덴마크 정부에 의해 2008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공공-민간단체로 에너지, 기후 및 환경분야에 대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이후 석탄발전소를 전환하여 북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소로 탈바꿈한 아베도르 발전소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같은 날 방문단은 전세계 최대 터빈업체 베스타스(Vestas) 방문해 모튼 뒤홀름(Morten Dyrholm) 수석 부사장과 면담을 진행한다.

베스타스는 전 세계 풍력발전시장의 16%를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으로 현재 79개에 진출해 있다. 방문단은 베스타스로부터 우리나라 풍력산업발전을 위한 조언을 들을 예정이다.

 

19일 마지막 일정으로 덴마크 에너지청을 방문해 크리스토퍼 붓짜오(Kristoffer Böttzauw) 청장과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덴마크 해상풍력발전은 타당성조사에서부터 공사인허가를 받는 기간이 평균 34개월로 유럽 평균 42개월에 비교하여 매우 빠른 인허가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인허가 협의, 의제 처리 등 다양한 절차에 있어 덴마크 에너지청이 운영하는 One Stop Shop을 통해 모든 사항을 일괄처리 함으로서 가능한 것으로, 방문단은 One Stop Shop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국내 적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일에는 덴마크 최대 해상풍력단가 있는 에스비에르(Esbjerg)를 방문해 예스퍼 프로스트 라스무센(Jesper Frost Rasmussen)시장과 면담을 통해 해상풍력단지 개발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고견을 들을 예정이다.

 

방문단은 자리를 옮겨, 세계적인 해상풍력 운영업체인 Ørsted(외르스테드, 舊Dong Energy)社를 방문해 에스비에르 항만 시설 및 혼스레브(Horn Rev) 해상풍력단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후 풍력발전 타워 및 터빈 제작 공장이 위치해 있어, 유럽지역 해상풍력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에스비에르 항만을 시찰하고, 혼스 레브(Hons Rev) 1, 2, 3 해상풍력단지를 헬기를 타고 돌아볼 예정이다.

 

혼스 레브 1 단지는 2002년에 준공한 해상풍력발전단지로 2.0MW급 터빈 80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혼스 레브 2단지는 2009년 준공된 2.3MW급 터빈 91기가 설치되어있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소이다.

 

특히, 현재 건설중인 혼스 레브 3단지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인 8.3MW급 터빈 49기를 설치하고 있는 곳으로 향후 우리나라 서남해안해상풍력발전단지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방문단을 이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대응 및 재생에너지산업육성 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RE100 캠페인’에 150여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산업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며, “에너지전환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제 우리 산업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 강조했다.

 

또한, “이번 덴마크 방문을 통해 국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당 특위 차원에서 재생에너지산업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갈 것”이라 밝혔다.

 


창업대행 및 친환경포장 현장서비스 지원단을 운영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자원순환관리처(이창훈 처장)는 자원순환산업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창업대행 및 친환경포장 현장서비스 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서비스 지원단은 자원순환 창업대행 요건 및 절차/지원금액 등 수요자 중심의 고객가치 향상을 위하여 방문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청년창업자의 애로사항 및 고충해소를 통해 자원순환산업의 창업을 촉진함으로써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단은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 검사업무와 관련하여 현장방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를 막고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이창훈 자원순환관리처장은 “이번 현장서비스 지원단 운영을 통해 자원순환산업이 활성화되고, 포장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여 자원의 재활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른 중소기업 및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산업 창업에 따른 시장성, 경제성, 기술성 등 사업타당성 검토를 대행하여 자원순환산업 창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자원의 절약과


"죽어도 좋아" 공명, 여심 사로잡은 강준호 과장님의 입덕 포인트♥
[환경포커스] 공명의 대체불가 입덕 포인트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핫하다.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금수저 과장 강준호로 변신한 공명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능글맞은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둥지를 틀기 시작한 그는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서서히 스며들게 만들고 있다. 이에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는 강준호의 여심스틸 매력은 무엇일지 꼽아봤다. ● 해피바이러스 뿜뿜!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기본, 발랄하고 애교 있는 말투를 장착한 강준호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해피 바이러스를 뿜어낸다. 특히 사장 조카인 금수저 신분에 개의치 않고 회사 직원들과의 귀여운 케미를 보여주던 그가 이루다에게 혼날 때는 쭈굴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반전 매력까지 더해져 독보적인 강준호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 거침없는 사이다! 그는 ‘솔직’ 빼면 시체일 만큼 때론 거침없는 발언으로 모두를 흠칫거리게 만들고 있다. 평소 신뢰도가 떨어지는 팀원을 고르라는 백진상 팀장의 말에 예의상 자기 자신을 지목하는 팀원들과는 달리 망설임 없이 백진상을 지목하는 대담함을 보인 것. 이는 가끔 하고 싶은 말을 꾹 참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