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봄을 맞아 세계 3대 진미 캐비어가 더해진 스페셜 디너와 명품 샴페인을 페어링한 ‘캐비어 위드 샴페인’ 이벤트로 럭셔리 다이닝의 진수를 선보인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캐비어 위드 샴페인’ 이벤트에서는 캐비어를 곁들인 관자 샐러드, 부라타 치즈 크림리조또와 캐비어, 캐비어를 얹은 안심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야채&모렐 버섯 크림소스, 메종 스페셜 티라미수를 포함해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까지 캐비어가 더해진 스페셜 다이닝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15년 이상 자란 철갑상어에서 얻어 캐비어 중 크기가 가장 큰 알마스 벨루가 캐비어와 독특한 향이 특징인 알마스 오세트라 캐비어 2종을 준비했다. 그뿐만 아니라 캐비어 위드 샴페인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소믈리에가 엄선한 세계 5대 샴페인 브랜드 ‘로랑 페리에’의 로랑 페리에 밀레짐 브룻, 로랑 페리에 라 뀌베 브룻 등 샴페인 2종을 한정 특별가로 제공해 다이닝 코스의 맛을 살리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이번 ‘캐비어 위드 샴페인’ 이벤트는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환경포커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흔한남매’의 첫 그림 동화책 시리즈인 ‘흔한남매 안 흔한 일기 1’을 출간했다. ‘흔한남매 안 흔한 일기 1’은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만화 ‘흔한남매’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동생 에이미가 오빠인 으뜸이 몰래 쓰는 비밀 일기 내용을 동화로 구성한 읽기 물로 어린이 독자들의 읽기 역량 강화를 위해 각 에피소드를 만화가 아닌 줄 글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초등학교 5학년 에이미와 그런 여동생을 놀리는 재미에 사는 ‘초록돼지’ 으뜸이의 유쾌한 이야기가 에이미의 비밀 일기 형태로 그려져 있다. 각 에피소드 마지막에 등장하는 ‘으뜸이의 반전 일기’에서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동생을 생각하는 으뜸이의 마음이 담겨 있어 반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각 에피소드 중간에 삽입된 ‘으뜸이를 찾아라’, ‘다른 그림 찾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 페이지는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흥미를 높여준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이 일기 쓰기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자신의 이
[환경포커스] 권위적 이미지를 벗고 학생들과 맨발로 운동장을 누비는가 하면 자청해서 수업도 맡는 등 눈높이를 낮춘 현직 교장 선생의 에세이집이 출간됐다. 북랩은 학교의 최고 책임자이지만 교장실에서 벗어나 교실과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을 나누는 교장 선생 김영호의 ‘교장 선생님이 수업을 한다고’를 펴냈다. 이 책은 ‘수업? 너를 기다리는 동안’, ‘수업, 너를 만나 행복해’, ‘수업. 너 나하고 결혼해’ 등 잇달아 수업 에세이를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는 저자의 네 번째 수업 에세이다. 이 책은 관리·행정 업무만 하는 교장 선생님이 아닌 수업하는 교장 선생님의 모습을 담았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저자는 실제로 작년 한 해 동안 15개 반에 각각 4시간씩 들어가 총 60시간의 수업을 진행했다. 그는 이를 통해 모든 학년의 모든 아이들을 수업을 통해 만났다. 저자가 이 같은 수업을 감행한 이유는 학생에게 더 다가가고 다른 선생님을 더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맨발로 운동장을 누비는 교장 선생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른바 ‘맨발 교육’을 진행한 것인데, 저자는 아침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 등에 맨발 걷기, 맨발 축구를 하며
[환경포커스]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의 산하 글로벌 학술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에디티지는 에메랄드 퍼블리싱과 학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에디티지는 에메랄드 퍼블리싱에서 출간하는 저널, 서적, 사례 연구 저자들에게 영문교정, 번역 및 저널 양식 교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저자들은 캑터스의 연구 지원 브랜드인 임팩트 사이언스가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스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비셰크 고엘 캑터스 CEO이자 공동창립자는 이번 신규 제휴를 통해 “캑터스는 보다 다가가기 쉽고 현실적 영향력을 가지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저자들을 헌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는 에메랄드 퍼블리싱의 목표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니케쉬 고살리아 에디티지 국제학술출판 홍보담당 상무는 “이제 더 많은 인문, 사회과학 및 응용 과학 분야 저자들이 우리의 대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에디티지는 주제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막강한 팀을 갖추고 있으며 저자들이 학술 출판 여정에 전면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메랄드 퍼블리싱은 연구를 통한 차별화를 이루고, 커뮤니티와 공조하여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에 대해 잘 이야기할 수 있도록
[환경포커스] 바른북스 출판사는 미소 작가의 에세이 도서 ‘한량지망생입니다만’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 책 소개 한량지망생 미소의 한량 도전기 한량, 듣기만 해도 여유가 느껴진다. 누구든, 할 수만 있다면 한량처럼 살고 싶다. 하지만 이 책은 한량이 되는 비법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지 않는다. 때론 희망이, 때론 좌절이 느껴진다. 우리 삶이 그러하듯이. “뭐 어때, 그냥 한량처럼 살래”라고 당차게 말하던 미소는 과연 한량이 되었을까? ● 저자 미소 평범하지만 독특하고, 친절하지만 까칠한, 누구처럼 문예창작과나 4년제 대학을 나오지 않았지만 책을 출간하는 대범함, 하지만 이 책에는 소심함이 가득하다. 아직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저의 꿈은 한량입니다.
[환경포커스] 멀티미디어 동영상 및 통합메시지 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티젠소프트가 국립극장 ‘공연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고도화’ 사업에 동영상 스트리밍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인 정보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공연예술자료 및 예술인자료 상호 간 유기적인 연계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디지털 콘텐츠 관리 솔루션 구축에 티젠소프트의 동영상솔루션이 도입되었다. 국립극장 공연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은 공연영상, 음향, 이미지 등의 디지털 콘텐츠 공연예술자료관리 시스템으로 티젠소프트의 동영상솔루션을 통해 영상, 음향 자료의 재생을 원활하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다. 대용량 공연영상의 안정적인 인코딩/스트리밍 서비스를 보장하고 구간 자르기 등의 동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재생을 지원하는 HTML5 플레이어가 추가 구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예술 종합정보자원 영구보존 및 공유/개발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지역 및 계층을 초월하여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며 공연예술 창작연구향유의 선순환 구조 확립 및 공연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티젠소프트의 동영상 스트
[환경포커스] 마젤디파인은 밀가루 반죽 캐릭터 ‘밀당’을 활용해 ‘밀가루반죽 밀당이가 왔당!!’ 이모티콘을 지난 2월 20일(목) 출시했다. 총 24종으로 구성된 이모티콘은 ‘밀당’이의 다양한 표정과 귀여움을 한껏 강조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표정으로 구성했다. 또한 이번 첫 출시된 밀당 이모티콘의 콘티와 기획은 SBS 안방 드라마였던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와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국산 토종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밀당’은 각종 오프라인 행사 및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개발된지 2년 정도밖에 안 됐으나, 플레이키보드 다운로드 수 30만건을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 하반기 애니메이션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정준태 마젤디파인 대표는 “밀가루 반죽의 캐릭터인 밀당의 이모티콘 출시를 바탕으로 밀당 세계관의 다양한 캐릭터와 더욱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등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환경포커스] 제주 칼호텔이 봄을 맞아 중국관 ‘심향’과 로비라운지에서 봄 향기를 담은 건강한 특선 코스 메뉴를 선사한다. 제주 칼호텔 19층에 위치한 중국관 ‘심향’에서 유채꽃 피는 제주의 봄과 잘 어울리는 ‘유채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유채 코스는 전복, 연어, 오향장육, 해파리 등이 어우러진 ‘유채 오품 냉채’와 송이와 관자를 맑은 국물로 즐기는 ‘송이관자 스프’를 에피타이저로 선보인다. 이어 게살과 해삼, 오징어 등을 푸짐하게 들어간 ‘게살 위츠’, 담백한 두부와 새우를 튀겨낸 후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즐기는 ‘두부 새우 크림소스’, 은은한 마늘 향과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비풍강 쇠고기 안심’, 쫄깃한 가지 속에 새우살을 다져 넣고 튀긴 ‘어향가지 새우’ 등 제주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정통 중국 음식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식사로는 갖가지 해산물들로 깊고도 얼큰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짬뽕이 마련된다. 1층 로비라운지에서는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신선한 딸기를 맛볼 수 있는 딸기 주스와 부드럽게 즐기는 딸기 홀릭 라떼를 선보인다. 아울러, 봄 벚꽃의 향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벚꽃 차와 벚꽃 에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칼호텔의 봄
[환경포커스] 좋은땅출판사는 ‘그 복음과 신학’을 출간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을 받는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 머리로 아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다고 착각하고 있다. 저자도 처음 20년 목회하는 동안 머리로 아는 것을 마음에 믿는다고 착각하였었다. 그때는 구원의 능력을 전혀 경험하지 못했다. ‘그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고 마음에 믿을 때 비로소 구원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왜 하나님이 오로지 한 분 하나님인지, 신약과 구약 성경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왜 ‘그 복음’이 되는 것인지, 왜 믿음이 그 믿음이고 구원받는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는지 우리는 남궁영환 목사의 가르침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계속해서 말한다. 구약에서 선포한 ‘그 복음’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 되실 것과 사망을 삼키고 승리하실 것을 약속하신 것이며 신약은 예수님의 탄생으로 시작이 되는데, 그것은 영존하시는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 아기로, 한 아들로 주신 바 되실 것이라는 약속의 성취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기적들은 ‘내가 그니라’를 선포한 것이며 궁극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
[환경포커스] 알라딘 인터넷서점은 지난 2월 2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0년 1학기 교재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라딘은 기존 방송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방송대 수업용 교재를 학생들이 좀 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방송대 학생들은 알라딘에서 수업용 교재를 단 1권만 구매해도 유선 노트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로 에코백, 머그, 다이어리, 파우치 등 다양한 증정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개강일 투표, 응원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금을 받아 구매 시 사용할 수도 있다. 알라딘 대학교재 담당 MD 김채희 과장은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각 대학에서는 학교에 출석하지 못하는 내외국인 학생에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의 이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교재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판매 중인 방송대 교재는 총 660종이며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알라딘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에서 ‘방송대’, ‘방송통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