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출산축하금 제도를 신설하는 등 저출생 대응과 조직 혁신을 위한 노사 합의를 체결했다.
에기평은 노동조합과 함께 직무급 비중 확대와 출산축하금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노사 합의를 지난 4월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직무 가치와 성과 중심의 보수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 차원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출산축하금 제도 신설을 통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전 직무의 직무급을 인상해 보수체계 내 직무급 비중을 확대하는 등 직무 중심 보상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에기평 관계자는 이번 합의가 공정한 보상체계 확립과 함께 조직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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