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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타

인천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 운영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인천시, 인천 서구,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합동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집중호우에 의한 △싱크홀 발생, △가스 누출 및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전력사고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휘부의 컨트롤타워 기능과 현장대응 능력을 동시에 점검한다. 또한 소방본부 및 서부소방서의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병행해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오는 6월 실시 예정인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는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적십자사가 합동으로 주관하며, 관내 초등학생 어린이를 둔 9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심폐소생술, 생존 매듭법, 완강기 사용 교육 및 체험, 투척용 소화기 체험, 교통안전 체험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공조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고강도 훈련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인천 구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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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위해 일제단속 실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인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단속은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일제단속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2026년 3월 말 기준 관내 등록된 가맹점 112,7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최근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됨에 따라, 지원금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업종에서의 사용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기타 지자체별로 단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가맹점 등이다. 시는 군·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분석된 의심 가맹점과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7일 기초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요 부정유통 유형과 대응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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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의원, 평택 환경현안 현장 점검 나서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 원내대표)이 평택 서부권의 주요 환경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지역 주민들이 제기해 온 평택호 수질 문제와 산업시설 밀집에 따른 환경피해 우려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서 의원은 지난 10일 평택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을 만나 평택호 수질오염 문제를 비롯해 청북 어연한산 산업폐기물 소각장 논란, 수소공장 증설 문제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평택 서부권은 항만과 발전소, LNG 인수기지, 석유저장시설 등 국가 기간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대기오염과 악취, 환경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평택호는 현재 4~5급수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류 지역 개발이 이어지면서 수질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청북 어연한산 소각장 건립 과정에서는 불법성 논란과 행정기관의 소통 부족 문제가 불거지며 지역사회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종건 평택시민환경연대 대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의 수질 개선을 위해 대규모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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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안전 숏폼’ 공모전 개최…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환경포커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숏폼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6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고 직관적인 영상 형식인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산업재해 예방, 자연 재난 대응, 일상생활 안전 등 국민의 안전 행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이다. 세부적으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자연재난 대응 수칙 ▲생활 속 안전 실천 아이디어 등이 포함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부상을 수여하고, 참가자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참가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대국민 안전 캠페인과 공식 홍보 콘텐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