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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타

인천시,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 모집하고 부모교육 <통(通)하는 부부의 비결> 개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오는 5월 16일 단원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통(通)하는 부부의 비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즐거운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빠 육아 커뮤니티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0~10세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다양한 육아 정보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부모교육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건강한 부부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비폭력 대화’를 주제로, 부부간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올해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3월 부모교육, 4월 신체놀이체험 등을 운영해 단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특별 자조모임 ‘함께 육아, 초록 실천’을 진행하며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커뮤니티로 발돋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천사단은 육아로 지친 부모를 위한 ‘힐링 토크쇼’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 자조모임’ 등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단원 가입 및 부모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빠육아천사단’ 공식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infatherange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032-451-4052)로 하면 된다.

 

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부부가 서로 존중하며 원활하게 소통하는 가정환경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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