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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인발달장애인 지원계획수립 컨설팅> 연계사업으로 총 267명의 성인발달장애인에게 혜택 제공

재단,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성인발달장애인 지원계획수립 컨설팅’ 사업추진
생활특성 등 장애인 당사자 욕구 중심으로 개인별 지원목표와 실행방안 구체화
’25년 사업 결과 참여자 전원 만족도 5점 만점, 실제 생활 만족도 상승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성인발달장애인 지원계획수립 컨설팅’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7명의 성인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강점, 선호, 욕구, 생활특성 및 지원 필요사항을 장애인 중심으로 파악하여 개인별 지원목표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는 맞춤형 지원 컨설팅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사업 홍보 및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정을 조율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사업 결과, 서비스 과정 전반에서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 5점 만점을 기록하며 사업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2025년 성과 분석 결과,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생활 만족도가 상승하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거주시설에서의 제한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당사자를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존재로 재인식하게 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양 기관은 최근 논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에 합의했으며, 자원연계 확대 및 정보지원 강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컨설팅을 통해 실제 성인발달장애인이 원하는 삶을 파악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당사자 중심의 지역사회 자립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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