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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가오는 대규모 행사 대비해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앞당겨 개최

5.11. 09:5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 본래 기념일(5.14.)보다 앞당겨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등 잇따른 대규모 행사의 완벽 대비를 위한 의지 표명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과 공표, 민·관 합동 식품안전 결의 다져
식중독 예방 체험관, 부산우수식품 브랜드관 등 다채로운 전시 및 시민 참여 홍보관 운영할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1일 오전 9시 5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매년 5월 14일이지만, 내일(12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연이은 국제행사(2026 리브 골프 코리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 대규모 행사의 현장 위생 관리에 선제 대응 및 행정력 집중을 위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소비자, 식품위생 단체, 식품영업자, 공무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대규모 행사의 완벽한 식음료 안전관리를 다짐하는 뜻깊은 순서를 진행한다.

 

위생단체, 영업자 대표, 공무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식품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안전은 기본! 부산 먹거리는 안심!’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빈틈없는 위생서비스 제공을 다짐한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부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공표하고, 식품안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우수기관, 현장 유공자 등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부대행사로 시청 1층 대강당 앞 로비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전시·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관, 식중독 예방 체험관, 식품안전 정보관, 부산우수식품 브랜드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앞당겨 치를 만큼, 시는 다가오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이후 잇따른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완벽한 식음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철저한 현장 대응과 민·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식품 안심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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