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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타

인천시,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0명 대상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인천시청 신관희의실에서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아동학대 사건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손희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본부 과장이 맡아 ‘아동학대 관련 법령 실무 컨설팅’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대응 실무 컨설팅 ▲아동학대 대응 업무 관련 법령 ▲아동학대 예방 정책 등으로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의 과중한 업무와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원예테라피(식물테라리움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으며, 지자체 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실제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겪는 위기 상황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교육에 이어, 올해도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대체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은 인천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회복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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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에서 원료 확보로…재생원료 시대가 온다
[환경포커스=국회] 기후위기와 공급망 재편, 탄소규제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폐기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처리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산업 생산에 다시 투입할 수 있는 전략적 원료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원료전환 시대 재생원료 산업에 관한 법제도 국제비교」 보고서는 재생원료를 환경정책의 영역을 넘어 공급망 안정과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철강, 화학, 배터리, 시멘트, 건설 등 주요 산업은 기존 천연자원 중심 원료체계에서 재생원료와 저탄소 원료 중심으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과 전략광물 수출통제 강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국제 환경 변화는 재생원료 확보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재생원료가 더 이상 단순한 환경친화적 대체재가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원료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철스크랩,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소재, 순환골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됐다. 특히 보고서는 우리나라가 주요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재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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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철도로 잇는 교통 대전환 시대 견인 위해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본격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철도로 잇는 교통 대전환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내 집 앞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의 변화와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민선 8기 내 동북선·위례선 트램 완공 단계 돌입, 우이신설 연장선 신속 착공, 위례신사선·면목선 예타 통과 등 단기간 내 도시철도 사업 성과를 창출해 왔다. 통상 철도 사업의 경우 장기간 추진됨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실행력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민선 9기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 어디서든 철도로 잇는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비전으로 두고, ▲ 내 집 앞 10분 지하철 환경 마련 ▲교통 소외 지역 철도역 확충 ▲ 사업성 보강을 통한 지역 숙원 사업 조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그 첫 시작이며, 2040 서울플랜과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 등을 대비한 교통 발전의 미래상을 담는다. 기존 계획 노선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업 실현과 적기 개통을 최우선으로 한다. 「도시철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