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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산시, 부산 지역 사업체 21만 8천여 곳 대상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6.1.부터 지역 사업체 21만 8천여 곳 대상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각종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
사업체 기본현황,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공통항목 및 특성항목 조사
인공지능(AI) 활용, 무인매장 운영 등 신규 항목 포함돼
인터넷 조사는 6.30.까지, 현장 방문조사는 6.12.~7.22. 진행
조사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돼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일부터 부산 지역 사업체 21만 8천여 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 분석,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 각종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 지역 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21만 7천9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체 기본현황과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과 사업체별 특성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산업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스마트공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현황 등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https://www.ecensus.go.kr/isis)을 통한 인터넷 조사(PC, 모바일) 방식으로 우선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가 실시된다.

 

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1천76명의 통계조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온라인 조사와 전화조사, 팩스 등 다양한 스마트 조사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경제총조사는 부산 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부산 발전 및 미래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라며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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