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1.8℃
  • 맑음강릉 26.3℃
  • 박무서울 23.3℃
  • 흐림대전 24.2℃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4.3℃
  • 흐림광주 24.5℃
  • 구름많음부산 25.9℃
  • 흐림고창 22.7℃
  • 박무제주 26.0℃
  • 맑음강화 22.9℃
  • 흐림보은 21.9℃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5.7℃
  • 구름많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천시, 전 공직자 대상 <인천시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와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교육> 실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6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천시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와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아동권리 보장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신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공부문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와 군·구 공직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두 개의 주제를 담고 있다.

 

먼저 극단햇빛의 서해성 대표가 복화술 인형극을 활용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공연 형식을 접목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아동권리의 가치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 기획했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직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신고의무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 ▲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공직사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불법광고물 난립 바로잡고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 위해 시·구 합동점검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최근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설치·운영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영업자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는 등 선의의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불법광고물 난립을 바로잡고 공정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세차시설 7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절반이 넘는 38개소(51%)에서 위법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되고도 시정하지 않은 상습·고의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자치구가 고발하지 않을 경우 서울시가 직접 고발하는 등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추진됐으며, 자치구별 3개소씩 표본을 선정해 총 75개 세차시설을 점검했다. 불법광고물 단속업무는 자치구 사무이나 서울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옥외광고물법 제10조 제7항에 근거하여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전체 75개소 중 38개소(51%)에서 불법이 적발됐으며, 허가 및 신고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무단 설치가 다수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고정광고물 26개소(35%), 유동광고물 24개소(32%)에서 법령 위반이 확인되었다

정책

더보기
조정식 국회의장, 국회 입법차장·사무차장 인사 단행
[환경포커스=국회]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국회사무처 입법차장과 사무차장(이상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조 의장은 신임 입법차장에 정명호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56세), 신임 사무차장에 김상수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53세)을 2026년 7월 13일자로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제22대 국회 후반기의 핵심 비전인 ‘국민주권 국회’, ‘민생효능 국회’, ‘미래도약 국회’, ‘국익외교 국회’를 차질 없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업무 전문성과 성과, 국회 구성원들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정명호 신임 입법차장은 2002년 입법고시 제18회로 입직한 이후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의사국장 재임 당시인 2024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처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풍부한 의사‧입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수 신임 사무차장은 2000년 입법고시 제16회로 입직한 이후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회 조직과 행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두터운 신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신청 요건 완화로 지원대상 대폭 확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번 하반기부터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을 모집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 재창업기업의 신청 요건을 완화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사업기초법률과 세무 관련 오프라인 특강을 신설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재도전에 필요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재기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교육과 컨설팅, 금융지원, 초기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재기지원사업이다.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edu.seoulsbdc.or.kr)를 통해 경영개선 및 재도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고객관리, SNS마케팅, 손익관리 등 32개 분야 가운데 희망과정을 선택하면 전문가의 1:1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금융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신보는 사업 운영자금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최대 2.5%p의 대출금리 이차보전과 최대 40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교육과 컨설팅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사업장 임대료 등 초기 경영에 필요한 재도전 초기자금을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상공인 중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