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포커스=서울] 기후변화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된 시대, 청소년과 일반 독자를 위한 기후 교양서 『교과서에 없는 기후변화수업』이 출간된다.
이 책은 기후과학자인 남지현 박사와 남재철 전 기상청장이 공동 집필한 것으로, 폭염·폭우·산불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변화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쉽게 설명한다.
특히 최근 30년간 우리나라의 계절 변화와 지구 평균기온 상승, 기후시스템의 변화 원인, 티핑포인트, 식량과 물 문제, 기후정의 등 다양한 주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단순히 기후위기의 원인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어떤 선택과 대응이 필요한지까지 함께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들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래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현실"이라며, 청소년들이 변화된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후 소양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후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기후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신간이다.
* 도서명 : 『교과서에 없는 기후변화수업』
* 저자 : 남지현·남재철
* 출판사 : 인문공간
* 발행일 : 2026년 7월 9일
* 가격 : 18,000원
키워드: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교육, 환경교육, 청소년도서, 신간도서, 남재철, 남지현, 기상청, 기후과학, 이상기후, 폭염, 폭우, 산불, 티핑포인트, 지구온난화, 식량안보, 물안보, 기후적응, 인문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