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26.4℃
  • 맑음강릉 23.8℃
  • 맑음서울 27.8℃
  • 맑음대전 27.4℃
  • 맑음대구 24.4℃
  • 구름많음울산 23.1℃
  • 구름많음광주 27.0℃
  • 맑음부산 24.9℃
  • 맑음고창 25.7℃
  • 구름많음제주 26.2℃
  • 맑음강화 26.2℃
  • 맑음보은 25.3℃
  • 맑음금산 26.5℃
  • 흐림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3.4℃
  • 구름많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천시,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 위해 어린 조피볼락 25만 마리 방류

2026년 7월 1일(수)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조피볼락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전했다.

 

방류는 지난 6월 30일 옹진군 소야도 인근 내에 어업활동이 활발하고 자원조성 효과가 높은 해역을 선정해 진행됐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조피볼락은 연구소에서 올해 4월부터 약 3개월간 생산부터 방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키운 개체이다.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건강한 종자이며 방류 후 1~2년 뒤 우수한 어업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피볼락은 우리나라 대표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바위가 많은 연안에 서식하며, 서식 범위가 비교적 좁아 방류에 따른 자원조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횟감으로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방류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앞서 방류한 꽃게를 비롯해 다양한 수산생물의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하며 인천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방류사업과 수산생물 생산기술 개발, 자원조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풍요로운 인천 앞바다를 만들고, 인천 어민들에게 활력을 가져다 드릴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AI 혁명과 기후위기 함께 넘어야…재생에너지 확대가 미래 경쟁력"
[환경포커스=서울]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명과 기후위기라는 두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전력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AI 혁명과 기후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며 "AI 시대에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는 없다.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서 산업 경쟁력도 확보해야 하는 것이 기후부의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NDC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가 관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30년 NDC 목표는 유지된다"면서도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빠르게 확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조기에 달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해상풍력과 태양광 확대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서울>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 수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고서울’이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플랫폼‧서비스‧마케팅 등의 우수사례를 6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시상하는 국내 디지털 혁신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어디서나, 편리하고, 자유롭게’를 주제로 한 캠페인이 서로 다른 서울의 교통수단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고, 서울교통의 핵심 가치인 ‘통합과 연결’을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시민 접점을 통해 일관되게 전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고서울(Go Seoul)’은 버스,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를 공통된 브랜드 체계를 적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교통수단이 달라져도 이를 하나의 서울 이동서비스로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교통 통합브랜드다. 서울시는 디지털 플랫폼과 교통시설, 옥외매체,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 ‘고서울’의 브랜드 경험을 확산해 왔다.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