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 맑음동두천 27.0℃
  • 맑음강릉 29.3℃
  • 맑음서울 30.3℃
  • 맑음대전 29.9℃
  • 맑음대구 28.8℃
  • 맑음울산 27.7℃
  • 맑음광주 28.0℃
  • 맑음부산 27.2℃
  • 맑음고창 27.5℃
  • 맑음제주 28.4℃
  • 구름많음강화 26.0℃
  • 맑음보은 26.0℃
  • 맑음금산 28.0℃
  • 맑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27.9℃
  • 맑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서울시, 수돗물에 관한 모든 것 <2025 아리수 품질보고서> 발간

정수센터·수도꼭지·다중이용시설 등 5,400여 건 수질검사 결과 공개…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수도관 783km 세척·노후관 정비 등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한 관리 성과 공개
무료 수질검사·우리동네 수도꼭지 수질정보까지…시민이 직접 확인하는 아리수 정보 담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2025 아리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수돗물 안전성을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전했다.

 

지난 1년간 정수센터부터 가정 수도꼭지, 공공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5,400여 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년 발간되는 「아리수 품질보고서」는 수질검사 결과부터 공급망 관리 성과까지 아리수의 안전성을 전 과정에 걸쳐 시민 눈높이에 맞게 공개하는 보고서로, 올해는 시민이 수질관리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 방식을 더욱 세분화했다.

 

이를 위해 수질검사 결과를 생산(정수센터)·공급(수도꼭지)·다중이용시설(공공도서관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개했으며, 거주시설 내 수도꼭지 5,208건, 노후배수관 지역 192건, 공공도서관 25곳 등 모든 검사 대상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수질검사 결과를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검사 항목의 의미와 먹는물 수질기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또한 생산된 아리수의 품질을 수도꼭지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공급망 관리 성과도 담았다. 지난해 수도관 783km를 세척하고 노후 수도관 13,271km(정비율 99.9%)와 옥내급수관 교체를 추진하는 등 생산 이후 공급 과정 전반의 관리 현황과 성과를 소개했다. 잔여 구간 12km는 향후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연계하여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고서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도 담았다. 무료 수질검사 신청 방법, 우리 동네 수도꼭지 수질정보 확인 방법, 아리수를 안전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 등을 수록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2025 아리수 품질보고서」는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정수 수질검사 항목을 기존 357개에서 362개로 확대하고 대표 수도꼭지 수질정보 공개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수질정보를 지속 넓혀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 공개 확대 기조에 맞춰 앞으로도 변화하는 수질관리 정책과 성과를 품질보고서에 충실히 담아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만큼이나 그 결과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리수의 수질과 관리 현황을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92개 교차로에 노란신호등 등 교통신호시설 확대 설치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군·구,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92개 교차로에 노란신호등 등 교통신호시설을 확대 설치한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해 「민식이법」 시행 이후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496개소에 노란신호등 설치를 추진하는 등 교통신호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12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92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노란신호등, 경보등 5개소,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개소, 적색잔여시간표시기 103개소 등 교통신호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 대상지는 군·구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수요조사를 거쳐 소래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등 어린이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기간에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도로에

정책

더보기
조정식 국회의장, 국회 입법차장·사무차장 인사 단행
[환경포커스=국회]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국회사무처 입법차장과 사무차장(이상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조 의장은 신임 입법차장에 정명호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56세), 신임 사무차장에 김상수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53세)을 2026년 7월 13일자로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제22대 국회 후반기의 핵심 비전인 ‘국민주권 국회’, ‘민생효능 국회’, ‘미래도약 국회’, ‘국익외교 국회’를 차질 없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업무 전문성과 성과, 국회 구성원들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정명호 신임 입법차장은 2002년 입법고시 제18회로 입직한 이후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의사국장 재임 당시인 2024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처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풍부한 의사‧입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수 신임 사무차장은 2000년 입법고시 제16회로 입직한 이후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회 조직과 행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두터운 신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