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8.2℃
  • 구름많음강릉 35.8℃
  • 서울 29.9℃
  • 흐림대전 31.4℃
  • 구름많음대구 32.6℃
  • 흐림울산 29.5℃
  • 구름많음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27.9℃
  • 구름많음고창 29.1℃
  • 맑음제주 33.9℃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31.0℃
  • 구름많음금산 31.3℃
  • 구름많음강진군 29.7℃
  • 구름많음경주시 30.7℃
  • 구름많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서울시, 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2026 한강 다리밑 영화관> 상영할 사진과 영상 공모

한강서 촬영한 ‘한강 모먼트’ 사진‧영상 보유 전 국민 누구나 7.6~7.26 온라인 접수
8.8부터 3주간 여의도‧뚝섬‧광나루 한강공원 ‘2026 한강 다리밑 영화관’서 상영
전문가 심사 거쳐 총 22편의 상영작 선정…최우수작에 서울시미래한강본부장상 수여 등

 

[환경포커스=서울]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 영화관 스크린에 걸리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시가 8월 8일 토요일부터 3주 간 여의도‧뚝섬‧광나루 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2026 한강 다리밑 영화관」에서 상영할 사진과 영상을 공모한다고 전했다.

 

한강에서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순간, ‘한강 모먼트’를 포착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강 다리밑 영화관’을 찾은 현장 관람객들은 본 영화 상영 전 스크을 통해 ‘한강 모먼트’가 담긴 사진 11편과 영상 11편, 총 22편의 우수 작품들을 연달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접수는 7월 6일(월) 12:00부터 7월 26일(일) 23:55분까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개인 또는 팀원(최대 3명)은 본인이 보유한 누리 소통망(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를 포함해 사진 또는 영상을 게시한 후 공모 기간 내에 응모 서식을 제출하면 된다.

 

지정 해시태그는 ‘한강다리밑영화관’, ‘한다영’, ‘한강모먼트’이며, 응모 서식 제출은 구글폼 (https://forms.gle/mbd9tdAwoMH1ctaM7)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은 가로형·세로형 모두 가능하며, 영상은 세로형으로 최소 8초에서 최대 30초 이내의 분량이면 된다.

 

상영작 22편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8월 초 발표된다. 특히 최우수상 2편에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해당 상영작들은 향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공식 누리 소통망과 뚝섬 자벌레 ‘한강플플’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상영작으로 선정된 총 22편의 최우수상과 우수상 외에도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도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 (https://hangang.seoul.go.kr/)의 <행사·공연> 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누구나 한강에서 특별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 하나쯤은 간직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한강 모먼트’ 공모 이벤트를 통해 그 기억을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2026 한강 다리밑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도 즐기고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도 함께 감상하며 좋은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불법광고물 난립 바로잡고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 위해 시·구 합동점검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최근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설치·운영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영업자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는 등 선의의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불법광고물 난립을 바로잡고 공정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세차시설 7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절반이 넘는 38개소(51%)에서 위법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되고도 시정하지 않은 상습·고의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자치구가 고발하지 않을 경우 서울시가 직접 고발하는 등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추진됐으며, 자치구별 3개소씩 표본을 선정해 총 75개 세차시설을 점검했다. 불법광고물 단속업무는 자치구 사무이나 서울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옥외광고물법 제10조 제7항에 근거하여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전체 75개소 중 38개소(51%)에서 불법이 적발됐으며, 허가 및 신고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무단 설치가 다수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고정광고물 26개소(35%), 유동광고물 24개소(32%)에서 법령 위반이 확인되었다

정책

더보기
조정식 국회의장, 국회 입법차장·사무차장 인사 단행
[환경포커스=국회]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국회사무처 입법차장과 사무차장(이상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조 의장은 신임 입법차장에 정명호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56세), 신임 사무차장에 김상수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53세)을 2026년 7월 13일자로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제22대 국회 후반기의 핵심 비전인 ‘국민주권 국회’, ‘민생효능 국회’, ‘미래도약 국회’, ‘국익외교 국회’를 차질 없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업무 전문성과 성과, 국회 구성원들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정명호 신임 입법차장은 2002년 입법고시 제18회로 입직한 이후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의사국장 재임 당시인 2024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처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풍부한 의사‧입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수 신임 사무차장은 2000년 입법고시 제16회로 입직한 이후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회 조직과 행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두터운 신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신청 요건 완화로 지원대상 대폭 확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번 하반기부터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을 모집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 재창업기업의 신청 요건을 완화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사업기초법률과 세무 관련 오프라인 특강을 신설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재도전에 필요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재기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교육과 컨설팅, 금융지원, 초기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재기지원사업이다.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edu.seoulsbdc.or.kr)를 통해 경영개선 및 재도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고객관리, SNS마케팅, 손익관리 등 32개 분야 가운데 희망과정을 선택하면 전문가의 1:1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금융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신보는 사업 운영자금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최대 2.5%p의 대출금리 이차보전과 최대 40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교육과 컨설팅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사업장 임대료 등 초기 경영에 필요한 재도전 초기자금을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상공인 중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