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33.3℃
  • 흐림강릉 25.8℃
  • 구름많음서울 33.3℃
  • 흐림대전 30.7℃
  • 흐림대구 29.0℃
  • 흐림울산 27.0℃
  • 흐림광주 32.0℃
  • 흐림부산 31.1℃
  • 흐림고창 31.5℃
  • 흐림제주 30.8℃
  • 구름많음강화 32.0℃
  • 흐림보은 28.6℃
  • 흐림금산 30.6℃
  • 흐림강진군 30.5℃
  • 흐림경주시 27.8℃
  • 구름많음거제 2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개인서비스 물가안정 위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 확대 실적 평가> 결과 발표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활성화 추진 성과 확산을 통해 지정업소 참여 유도 및 물가안정 도모
최우수(연제구), 우수(영도구, 부산진구) 장려(동래구, 기장군, 수영구)
시, 우수 사례를 전 구군에 공유하고, 착한가격업소 참여 확대와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개인서비스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 확대 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구군 6곳과 유공 공무원 3명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 지정 실적(중점), 홍보 실적, 특수시책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연제구가 선정됐으며, 우수 기관은 영도구와 부산진구, 장려 기관은 동래구·기장군·수영구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되며, 신규 발굴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 3명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군이 평가 기간 신규 착한가격업소 367곳을 발굴·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제구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골목상권의 숨은 우수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형 선결제 사업과 연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착한가격업소 발굴단 운영과 큐알(QR)코드 홍보물 제작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고, 남구는 서포터즈 운영과 협의회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북구와 해운대구 등은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사상구와 사하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영상 제작과 전통시장 홍보 매체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전 구군에 공유하고, 착한가격업소 참여 확대와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물가안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2월부터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에 특별정책자금을 지원해 업소당 최대 1억 한도 대출을 시행하고, 업소 부담 대출 금리는 일반 소상공인 이차보전(연 1.5%)보다 1퍼센트포인트(%p) 높은 연 2.5퍼센트(%)의 이자를 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2월 시행 후 6월 말 기준 약 27억 원의 정책자금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지원되었다.

 

또한 6월부터 ‘착한플러스 동백전 추가 캐시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월평균 약 17억 원이던 착한가격업소의 동백전 결제액이 사업 시행 이후인 6월에는 약 25억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동백전 추가 캐시백 혜택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시는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신규 업소 발굴을 확대하고, 개인서비스업종(외식·숙박·이미용·제과 등) 협회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구군과 착한가격업소 업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AI 혁명과 기후위기 함께 넘어야…재생에너지 확대가 미래 경쟁력"
[환경포커스=서울]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명과 기후위기라는 두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전력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AI 혁명과 기후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며 "AI 시대에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는 없다.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서 산업 경쟁력도 확보해야 하는 것이 기후부의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NDC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가 관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30년 NDC 목표는 유지된다"면서도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빠르게 확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조기에 달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해상풍력과 태양광 확대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서울>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 수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고서울’이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플랫폼‧서비스‧마케팅 등의 우수사례를 6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시상하는 국내 디지털 혁신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어디서나, 편리하고, 자유롭게’를 주제로 한 캠페인이 서로 다른 서울의 교통수단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고, 서울교통의 핵심 가치인 ‘통합과 연결’을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시민 접점을 통해 일관되게 전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고서울(Go Seoul)’은 버스,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를 공통된 브랜드 체계를 적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교통수단이 달라져도 이를 하나의 서울 이동서비스로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교통 통합브랜드다. 서울시는 디지털 플랫폼과 교통시설, 옥외매체,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 ‘고서울’의 브랜드 경험을 확산해 왔다.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