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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 열리는 매헌시민의숲에 <참여정원> 조성 위한 업무협약

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 개최지 매헌시민의숲에 참여 정원 조성위한 업무협약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서울숲에 이어 ‘SOS마음의 전화’가 있는 ‘마음의 정원’ 2호 조성
한국마즈(유), 반려견놀이터 인근 반려견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힐링 정원 조성
개장 40주년 맞은 매헌시민의숲, 10월 1일~10월 27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가 열리는 매헌시민의숲에 ‘참여정원’ 조성을 위해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마즈(유)와 8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장우 이사장, 한국마즈(유) 이두호 대표이사,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다양한 정원조성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은 물론,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을 맺은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한강 교량을 중심으로 ‘SOS 생명의 전화’를 운영중이며, 지난 5월 서울숲 호숫가에 ‘SOS 마음의 전화’가 있는 ‘마음의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헌시민의숲에는 2호 ‘마음의 정원’이 조성된다.

 

‘SOS마음의전화’는 정원에 설치된 전화를 통해 재단 전문 상담원과 대화할 수 있는 ‘마음 치유 정원프로그램’으로, 말하기 힘든 이야기를 나누며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국마즈(유)는 세계적인 펫케어 기업으로 매헌시민의숲 반려견놀이터 인근에 반려견과 가족들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참여정원(가제 ‘킁킁파크’)을 조성한다. 이번 정원 조성을 통해 환경개선 및 녹색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마즈(유)는 사람과 동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다양한 ESG 경영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도시의 문제를 정원에서 해결하고자 하는‘정원도시 서울’의 비전과도 닮아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는 매헌시민의숲에서 10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시민 정원 대축제’로 진행된다. 작가, 학생, 시민, 마을정원사 등 참여자들은 8월 셋째주부터 약 한 달간 정원을 조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로 펼쳐지는 매헌시민의숲에, 여러 기업·기관이 정원조성에 참여하여 시민이 함께 만드는 박람회 과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 이라며, “정원이 담을 수 있는 긍정적 가치를 선보이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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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AI 혁명과 기후위기 함께 넘어야…재생에너지 확대가 미래 경쟁력"
[환경포커스=서울]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명과 기후위기라는 두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전력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AI 혁명과 기후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며 "AI 시대에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는 없다.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서 산업 경쟁력도 확보해야 하는 것이 기후부의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NDC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가 관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30년 NDC 목표는 유지된다"면서도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빠르게 확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조기에 달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해상풍력과 태양광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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