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맑음동두천 30.0℃
  • 흐림강릉 21.1℃
  • 맑음서울 31.5℃
  • 흐림대전 29.4℃
  • 흐림대구 27.3℃
  • 구름많음울산 25.4℃
  • 구름많음광주 31.5℃
  • 구름많음부산 30.9℃
  • 맑음고창 30.4℃
  • 맑음제주 29.0℃
  • 맑음강화 29.7℃
  • 흐림보은 27.5℃
  • 흐림금산 28.6℃
  • 맑음강진군 31.3℃
  • 구름많음경주시 27.0℃
  • 구름많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한강밤핑 찾은 시민들과 함께 8월 한 달간 매 주말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

서울시, 8월 7~30일 주말(금·토·일) ‘한강밤핑’과 연계한 대규모 '에코미션' 추진
한강 밤마실 줍깅, 다회용기 사용 인증, 분리수거 등 실천 횟수에 따라 에코마일리지 적립
농구 게임으로 배우는 올바른 분리배출 '에코 덩크 챌린지' 운영
市, 한강 공원 찾는 시민들이 친환경 미션 즐기며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 기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올여름 ‘한강밤핑’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8월 한 달간 매 주말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에 나선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에코 미션(줍깅 ․ 다회용기 사용 ․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 에코덩크 챌린지)’에 참여하면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먼저 행사장 주변에서는 시민·단체 등이 함께하는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이 펼쳐진다. 8월 7일(금)~8월 29(토) 기간 중 금요일과 토요일에 여의도공원(18:00~21:00)과 뚝섬공원(17:00~20:00)에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주변 줍깅 인증 시 1,000 마일리지 지급과 봉사활동 시간이 주어진다.

 

줍깅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서울시 누리집이나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며, 현장에서 자율 참여할 수도 있다.

 

단체 참여 신청은 미래한강본부에서 운영하는 한강공원 봉사활동 사이트(https://hgvt.fillout.com/t/ijGVFAib8Gus)에서 신청하면 된다.

 

같은 기간 금·토·일에는 줍깅을 포함한 에코미션이 시민의 도전을 기다린다. 먼저 배달음식 이용시 다회용기 사용 영수증(또는 다회용기 사용 사진)을 인증하면 1건당 500 마일리지가 지급된다(1일 1회).

 

재활용 가능 자원인 페트병, 캔, 유리병 반납시 개당 100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재활용 가능 자원을 활용한 ‘에코 덩크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에코 덩크 챌린지를 포함한 에코미션을 모두 완료하고 4개 스탬프를 채우면, 추가로 500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미션 참여 인증은 행사장 내 에코부스를 방문하여 담당 직원의 확인 및 안내를 받으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밤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행사를 즐기는 동시에,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하고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여름밤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친환경 미션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자원순환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AI 혁명과 기후위기 함께 넘어야…재생에너지 확대가 미래 경쟁력"
[환경포커스=서울]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명과 기후위기라는 두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전력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AI 혁명과 기후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며 "AI 시대에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는 없다.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서 산업 경쟁력도 확보해야 하는 것이 기후부의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NDC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가 관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30년 NDC 목표는 유지된다"면서도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빠르게 확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조기에 달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해상풍력과 태양광 확대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서울>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 수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고서울’이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플랫폼‧서비스‧마케팅 등의 우수사례를 6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시상하는 국내 디지털 혁신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어디서나, 편리하고, 자유롭게’를 주제로 한 캠페인이 서로 다른 서울의 교통수단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고, 서울교통의 핵심 가치인 ‘통합과 연결’을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시민 접점을 통해 일관되게 전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고서울(Go Seoul)’은 버스,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를 공통된 브랜드 체계를 적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교통수단이 달라져도 이를 하나의 서울 이동서비스로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교통 통합브랜드다. 서울시는 디지털 플랫폼과 교통시설, 옥외매체,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 ‘고서울’의 브랜드 경험을 확산해 왔다.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