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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산시, 메가급 채용 축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 개최

9.21. 10:00~17:00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 부산권 우수기업 100개사, 청년 구직자 1천여 명 참석 예정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취업박람회를 지·산·학 협력 기반의 대규모 통합 채용박람회로 개최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현직자 직무 라이브, 인공지능(AI) 기반 직무 컨설팅, 청년 힐링·체험 공간 운영 등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대학 10개교, 4개 자치구,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등 부산청년일자리 원스톱 지원 협의체 소속 19개 기관이 함께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채용부터 직무 체험·상담, 청년정책 안내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의 대규모 통합 행사로 진행된다.

 

그동안 각 기관과 대학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취업박람회를 올해는 하나의 대규모 채용 행사로 개최해 지역 청년에게는 더욱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이 취업 준비부터 실제 채용까지 한자리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군, 경제단체, 지역대학 등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이 뜻을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현직자 직무 라이브, 인공지능(AI) 기반 직무 컨설팅, 힐링·체험 공간(존) 운영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청년이 끌리는 기업(청끌기업), 향토기업, 고용우수기업 등 부산권 우수기업 100여 개사가 기업채용관을 운영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현직자 직무 라이브] 청년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참가기업 현직자가 직접 1대다(1:多) 직무 멘토링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10여 개 기업의 현직자가 기업별로 직무정보 및 취업 준비 노하우를 생생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직무진단 및 모의면접 체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진로·취업 준비에 필요한 9가지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개인별 적합 직무를 추천한다. 아울러, 1분 자기소개와 모의면접 등을 체험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청년 힐링·체험 공간] 이외에도, 취업준비에 지친 청년들이 부담없이 즐기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약국’을 모티브로 한 체험형 청년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고민 진단소(아카이브 월), 백신 제조실(키캡 DIY), 달달 처방소(청년맞춤형 정책 제공)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관심 있는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오는 9월 18일까지 누리집(https://megajob.kr)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전 신청 후 당일 행사장을 찾은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얼리버드 이벤트 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megajob.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재)부산경제진흥원(☎051-600-1357) 또는 행사 운영사무국(☎051-637-949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부산의 기업과 청년을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 기관과 대학, 경제계가 함께 청년의 취업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우리 청년들이 부산의 좋은 기업을 제대로 알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기회를 얻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 준비부터 실제 채용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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