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9.0℃
  • 구름많음서울 20.7℃
  • 구름많음대전 20.8℃
  • 흐림대구 20.9℃
  • 흐림울산 20.5℃
  • 흐림광주 22.2℃
  • 흐림부산 22.1℃
  • 흐림고창 19.8℃
  • 비제주 23.0℃
  • 맑음강화 18.9℃
  • 구름많음보은 17.3℃
  • 구름많음금산 19.1℃
  • 흐림강진군 21.2℃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국내외 AI 윤리·정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 개최

서울AI재단·전자신문, 10월 7일(수) 코엑스서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 개최
주한 EU 대표부·UNESCO 한국위원회·인공지능안전연구소 등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EU AI Act부터 AI 안전·윤리·거버넌스까지…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방향 모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AI재단은 전자신문과 함께 오는 10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에서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Seoul AI Ethics & Governance Forum)’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AI 윤리·정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AI 윤리 동향을 공유하고, 서울의 책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mart Life Week: SLW 2026)’의 일환으로 열린다.‘Designing Trust: Seoul’s AI Future’를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안전성과 책임성, 신뢰를 중심으로 AI 윤리·거버넌스의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포럼은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과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윤리·정책 분야에서 협력해 온 기관을 대표해 ▴홍현익 UNESCO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정웅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원장이 축사를 전한다.

 

라이너 베슬리(Rainer Wessely) 주한 EU 대표부 디지털 참사관이 EU AI Act를 중심으로 유럽의 AI 규제와 윤리 정책의 주요 흐름을 소개하는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후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라밋 데브나트(Ramit Debnath)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임시연 UNESCO 한국위원회 선임전문관이 AI 안전과 신뢰, 책임 있는 AI,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AI 안전·법제도·교육·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AI 윤리 쟁점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분야별 관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의 AI 정책에 필요한 시사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AI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AI 윤리·거버넌스 논의와 분야별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AI 기술의 활용과 함께 안전성·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단은 2023년부터 AI 윤리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AI 윤리 가이드라인·지침 연구, AI 윤리 인덱스 개발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는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B홀에서 개최된다. 서울AI재단은 행사 기간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을 비롯해 AI·디지털 전환과 미래 도시를 주제로 총 18개의 컨퍼런스와 포럼을 운영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가 마주한 기술·정책적 과제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울 Urban AI 포럼 ▴서울 빅데이터 포럼’▴글로벌 CDO 포럼 ▴스마트라이프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가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될수록 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만큼 안전성과 책임성, 신뢰를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외 전문가들과 AI 윤리·거버넌스의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서울이 지향해야 할 신뢰할 수 있는 AI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2026국감]기후부, 재생에너지 100GW·전력망 혁신…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환경포커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조기 달성과 전력망 혁신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원전은 전력수요와 기저전원 안정을 고려해 적정 운영하고, 2040년 석탄발전 폐지와 발전공기업 통합,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도 추진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기후위기 극복은 생존의 문제”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청정에너지 확보가 첨단산업의 핵심 요건이 됐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대전환, 생태환경 보전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특히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기와 물로 초격차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큰 축으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탈탄소 전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기후부가 이날 제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조기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접경지역과 간척지·영농형 태양광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공장 지붕 태양광과 가정용 태양광 확대를 병행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에 LED ‘불빛’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 출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에 LED ‘불빛’과 서울의 ‘브랜드’를 더한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을 00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해 선보이는 첫 번째 서울굿즈 ‘스트레스 타파’ 시리즈로, ‘스트레스는 누르고, 서울의 밤은 켜는’ 콘셉트굿즈다. 키캡키링은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와 키캡을 작은 키링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실제 키보드처럼 누를 때 느껴지는 타건감과 ‘딸깍’하는 소리가 특징으로, 최근에는 가방이나 소지품을 꾸미는 동시에 손이 심심할 때 반복해서 누르며 즐기는 이른바 ‘피젯(Fidget) 굿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키캡을 누르는 촉각적 재미와 소리,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한 개성 표현,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까지 20~30대 욕구를 만족시키며 ‘데스크테리어(Deskterior)’를 즐기는 소비자 사이에서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주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 이번 제품은 1구와 4구 두 가지로 구성했다. 키캡에는 서울마이소울 로고와 브랜드 색상을 적용했으며, 키캡을 누르면 LED 불빛이 들어오는 기능을 더했다. 1구 제품은 키캡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