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 높이기 위한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350곳에 확대 설치

연말까지 명동․홍대입구․강남역 등 시민 통행 많은 지역 중심… 보행자 편의+무단횡단 예방
현재 시청․광화문 인근 8곳 운영 중… 시민만족도 82%, 확대설치 요청 74%
다양한 신호주기‧교통환경 변화 맞춰 교통신호 제어시스템 개선, 연차별로 확대 예정

2024.07.16 1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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