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매 일회용 면봉에서 국내 기준치 약 37배 넘는 세균 검출

4.25~6.14 中 테무・쉬인 등 일회용 컵·빨대·냅킨·면봉 등 95건 안전성 검사
면봉 10개 중 6개 세균검출, 종이빨대 3개 총용출량(4% 초산) 국내 기준 최대 43.3배 초과
국내 기준 초과 제품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사에 판매 중지 요청해 접근 차단
6월부터 시민들이 직접 제품 선정, 구매, 검사의뢰까지 진행하고 품목도 확대
시, “위생용품 제품정보 꼼꼼히 확인해야…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로 피해 예방에 최선”

2024.06.20 0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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