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든 상수도 야간 공사장에 <아리수 안전지킴이 반딧불> 도입

올해부터 상수도 야간 공사장 모든 작업자가 시인성 높은 엘이디(LED) 안전장구 착용
밤에는 시야가 좁고 어두워 야간 작업자에 대한 강력한 추가 보호 대책 마련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반딧불처럼, 상수도 야간 공사장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
지난해 ‘임무형 컬러 안전모’ 이어, 작업자 지키는 ‘안전지킴이 반딧불’ 도입

2023.03.17 14: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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