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개 치킨사 ‘당·나트륨 줄이기’ 협조

소비자시민모임과 상위 6개 브랜드 배달치킨 30개소 105건 모니터링
치킨 반마리에 하루나트륨 기준치 평균 79.5%, 양념치킨은 당류함량 17.2배
동일 브랜드의 같은 치킨메뉴도 매장별로 당류는 최대 4배, 나트륨은 1.6배 차이
네네치킨, 페리카나치킨, 교촌치킨, 굽네치킨 결과 공유로 당·나트륨 저감 협력

2019.03.09 16: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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