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의원, “불법폐기물 33만톤 여전히 적체… 충남·충북·전남이 '절반'”

2019년 적발 191만톤 중 157만톤만 처리… 소송·수사로 지연되어
김 의원, "정부·지자체 지속적인 관리 및 엄격한 조치 필요" 강조

2022.09.29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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