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핼러윈 앞두고 인파밀집 예상되는 이태원·홍대 등 15개 지역 <특별 안전관리대책> 가동

지역 여건‧특성 반영한 예측‧예방중심 맞춤대응… 자치구‧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관리
홍대, 이태원, 강남역, 건대 등 8곳은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 촘촘하고 세밀한 안전대책
사전‧당일 민관 합동 현장점검 및 순찰, 현장 상황실 운영, 인파감지 CCTV 관제 강화
인파 밀집시 대중교통 무정차, 혼잡도 전광판 운영, 인파 경보 사이렌 등 적극적 인파분산
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위험상황 즉각 대응… 빈틈없는 안전관리 펼칠 것”

2024.10.24 09:47:19

제 호 : 환경포커스 | 등록번호 : 서울 라10845| 등록/발행일 : 2005년 11월 1일 | 발행처 : 환경포커스 | 발행・편집인 : 신미령 제 호 : 환경포커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5319 | 등록/발행일 : 2018년 07월 25일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신미령 | 기사배열책임자 : 신미령 | 제보메일 : e-focus@naver.com. 주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53길21,B-502호(서초동) | 대표전화 : 02-2058-2258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환경포커스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